이렇게 살다간 장난감에 파묻혀 죽겠다!
이제 미니멀 육아를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물건은 적게, 마음은 크게...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
- 아이의 생일이 다가오면서 지난 일 년을 돌아봄
- 육아용품 중 사용 기간이 짧은 것들이 많음
- 정리가 어려운 옷, 장난감, 책 등이 많음
- 아이의 짐이 많아 정리가 어려움
- 아이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창의성을 발휘함
- 아이가 과일 자르는 법을 배우고, 로션 바르는 시늉을 함
- 미니멀한 육아를 갈망하지만,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마음도 있음
- 교구를 선물로 받았지만, 어디에 둘지 고민함
- 교구가 중복되는 것이 많아 걱정함
- 맥시멀리스트가 미니멀라이프 도전을 결심함
- 육아용품 구매로 인한 짐 증가와 낭비 경험
- 미니멀라이프 실천을 위해 필요한 것만 사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나눔하기로 결정
- 아이의 취향을 존중하되, 장난감 구매는 신중하게 하기로 함
- 물건을 신중히 선택하고 끝까지 사용하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목적이라고 생각함
- 일상 생활에서 자연소재 장난감이나 천기저귀 등 필요한 것만 들이기로 함
- 남편의 생일 선물로 산 파타고니아 신칠라를 보면서 미니멀리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함
- 미니멀리즘 실천 중, 필요와 이유가 있는 물건 버리기 어려움
- 버리는 행위가 지구 오염에 영향을 미침
- '선비움 후채움' 계획 수립, 아기옷 만들기나 육아용품 구매 자제
- 아기가 아파서 계획 실행이 어려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진행 예정
- 원목 침대의 단단함과 아기와의 놀이 시간을 즐김
- 폴리에스테르에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양이 많음을 알게 됨
- 아기용품 중 시기가 지난 것들은 사촌동생에게 물려주고, 중복되는 것들은 치울 예정
- 옷장 정리 후 안 입는 옷들은 기부하기로 결정
- 아기용품은 더 들이지 않고, 중복되는 것들만 치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