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디입니다
오늘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위스키 로얄살루트 21 년산 면세 가격과 시중 가격 비교 컨텐츠를 준비해봤어요!
발렌타인 21년과 비교해서 면세점 마트 가격 정리해볼게요
- 로얄살루트 21년산은 여왕을 위해 탄생한 위스키로, 70여 년 동안 사랑받음
- 21년 이상 숙성된 몰트 원액을 사용한 최상급 스카치 위스키만 사용
- 달콤한 배와 감귤류의 풍미와 바닐라 커스터드, 홈메이드 살구 잼이 특징
- 셰리의 맛으로 헤이즐넛 풍미와 강렬한 향신료가 더해짐
- 도수는 40도이며, 구매처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남
-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며, 네이버페이, 신용카드 쿠폰 등을 활용 가능
- 시중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함
- 편의점에서는 가격대가 있지만, 우리동네 GS앱으로 픽업 주문하면 편리함
- 발렌타인 21년산은 세계 3대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한국에서 인기가 많음
- 발렌타인 21년산은 스탠더드급 위스키로, 도수는 40도
- 발렌타인 21년산은 달콤한 사과향과 꽃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음
- 발렌타인 21년산은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함
- 발렌타인 21년산의 시중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다르며, 대체로 21만원에서 26만원 사이
- 발렌타인 17년과 30년산도 인기가 많으며, 각각의 가격은 아래와 같음
- 17년: 500ml 99,900원, 700ml 129,000원
- 30년산: 신라면세점 할인적용 전 기준으로 365.2달러 약 5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