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볼버>를 소개합니다. 대중성과 오락성보다는 예술성이 높았던 작품으로 흥행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전도연의 인터뷰가 논란을 키우며 더욱 아쉬운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이에 극장에서 본 관객의 호불호가 어떻게 나뉘었을지 살펴보는 토픽을 준비했습니다. 영화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이 출소 후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리는 이야기입니다.
<리볼버> 영화를 본 관객들은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미장센, 블랙코미디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느린 전개로 인한 지루함과 단조롭게 끝나버리는 결말이 아쉬움을 줬다는 평입니다. 보다 자세한 관람평을 알고 싶다면 글을 참고해 주세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영화 <리볼버>를 보기 전에 여러 정보를 모았습니다. 연기를 펼치는 전도연과 지창욱 그리고 임지연의 캐릭터를 알아봅니다. 또한 무뢰한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오승욱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았는데요. 전작과 비슷한 느낌의 밀도 높은 서사와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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