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여름꽃 종류중 수국과 목수국, 배롱나무, 자귀나무, 화초 양귀비 등 명소와 꽃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여름꽃들인데요. 화사하면서 화려한, 또는 신기한 모습들 감상해보겠습니다.
- 여름꽃 종류 중 하나인 목수국 라임라이트가 거리에 많이 보임
- 라임라이트 목수국은 7월부터 10월까지 개화하며, 양지나 반 양지에서 키움
- 꽃대를 자르면서 키울 때 더 잘 자라며, 씨앗, 삽목, 포기 나누기 등으로 번식 가능
- 공원이나 카페 등에서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비가 내린 후 더 푸릇푸릇해 보임
- 처음에는 연둣빛을 띠다가 8월에는 하얀색, 가을에는 핑크빛 갈색으로 변함
- 햇볕이 좋은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가 보이지 않도록 깊이 파서 식재해야 함
-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 약하므로 주기별로 적당한 물주기가 필요함
- 병충해가 거의 없어 집에서도 키우기 쉬우며, 다른 식물들과 잘 어우러짐
- 예전에는 나무나 꽃을 그냥 지나쳤으나, 요즘은 이름과 종류를 확인함
- 공원에서 자귀나무와 배롱나무를 발견했으며, 각각의 특징을 설명함
- 자귀나무는 부부의 금실을 상징하며, 약재료로도 사용됨
- 배롱나무는 화려한 모습으로 유명하며, 100일 동안 꽃이핌
- 배롱나무는 추위에 약하며, 주로 관상용으로 길러짐
- 배롱나무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햇볕을 좋은 곳에서 키움
- 배롱나무는 주로 공원에서 볼 수 있으며, 전남 장흥읍의 송백정배롱나무군락지가 유명함
- 수국은 다양한 종류와 색상을 가진 꽃으로, 정원이나 화분에서 키우기 좋음.
- 수국은 햇볕을 좋아하지만, 양지나 반양지, 반그늘에서도 가능함.
- 수국은 6~7월에 피며, 10~15cm 크기로 자람.
- 수국은 월동이 가능하여 정원의 조경수나 울타리용으로 키우기 좋음.
- 수국은 다년생으로 토양의 적응력이 뛰어나 관리가 쉬움.
- 수국 꽃대 자르기와 수국 가지치기는 8월 전에 해주는 것이 좋음.
- 수국은 햇빛과 물을 좋아하므로,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줌.
- 양귀비꽃은 유럽과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며, 높이는 30~80cm 정도임
- 양귀비꽃은 주로 붉은 색상이며, 단독으로 볼 때는 작은 모습이 아름다움
- 양귀비 관상용은 잎이 얇고 좁으며, 우리나라 기후에도 잘 적응함
- 양귀비꽃은 주로 5월~6월에 피며, 요즘은 관광 명소나 공원에 많이 심어짐
- 양귀비꽃의 꽃말은 "기약 없는 사랑"이며, 붉은색은 "위로, 위안" 자주색은 "허영, 사치" 등이 있음
- 양귀비꽃은 너무 건조하면 노랗게 변색되므로 물을 가득 주는 것이 좋음
- 양귀비꽃은 10월부터 4월까지 파종 가능하며, 온도는 15~20도 사이가 좋음
- 양귀비꽃은 햇볕을 좋아하므로 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