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특별전시
2024.12.12콘텐츠 2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실내 가볼 만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
제한된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은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핫한 서울전시
소개해볼게요.

01.비행기 타지 않고 만나볼 수 있는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에서
만나볼수있는 작품을 한국에서?!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모방이 아닌 창의적이고 싶었던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의 유명한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관람료 : 성인기준 18,500원
운영시간 : 10:00 - 18:00 (수,토 2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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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타임머신 타고 고려시대로 시간이동!

옥같기도 한 연한 푸른빛의 매력
고려청자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도자기 밋밋하지 않아?
그런 편견을 와장창 부셔주는 서울전시로
동물, 식물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본떠 만든
유괘한 고려청자를 만나볼 수 있어요.


관람료 : 성인기준 5,000원
운영시간 : 10:00 - 18:00 (수,토 2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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