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실내 가볼 만한 곳을 찾게 되는데요.제한된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은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요.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핫한 서울전시소개해볼게요.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에서만나볼수있는 작품을 한국에서?!<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모방이 아닌 창의적이고 싶었던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의 유명한 작품을직접 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관람료 : 성인기준 18,500원운영시간 : 10:00 - 18:00 (수,토 21시까지)
옥같기도 한 연한 푸른빛의 매력고려청자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도자기 밋밋하지 않아?그런 편견을 와장창 부셔주는 서울전시로동물, 식물 그리고 사람의 모습을 본떠 만든유괘한 고려청자를 만나볼 수 있어요.관람료 : 성인기준 5,000원운영시간 : 10:00 - 18:00 (수,토 21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