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약먹이기
2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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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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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영양제 약 필건 없이 손으로 먹이기

고양이에게 알약을 먹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우리 집에서는 그 중에서도 그냥 강제로 급여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각자 고양이를 반려하는 집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우리 집 역시 다양하게 시도를 해봤었는데 이 방법이 가장 잘 맞는다. 필건을 통해서 먹이면 물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어느 지점에 넣는지 불확실하다는 단점도 있어서 우리 집은 그냥 손으로 목에 쑥 넣는 식으로 먹인다. 이전에 고양이 필건 사용을 통해서 급여해본 적도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집사가 미숙하기도 하고 고양이들도 낯설어해서 이 방법에 정착을 했다. 숟가락에 물을 담아서 알약을 얹어서 쓱 넣어서 먹이는 방법도 써봤는데 잘못하면 기도로 넘어간다고 했던가 하는 얘기를 듣고난 이후로는 시도를 못 하고 있다. 그래서 그냥 무식하게 고양이 약 먹이기 방법을 선택해서 급여하는 중이다. 우리 집에서 보통 먹이는 고양이 영양제 종류 중 일단 유산균과 오메가3는 고정이다. 여기에 고양이들의 몸 상태에 따라서 먹는 게 더 늘어나곤 하는데 요즘에는 애들의 건강검진 결과에 의해서 방광 관련 영양제를 함께 급여를 해주고 있다. 날이 추워지거나 더워지는 환절기에는 녀석들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면역력 영양제를 먹일 때도 있고, 헤어볼 구토가 잦아지면 헤어볼 영양제를 급여할 때도 있다. 그건 그때의 상황에 맞춰서 급여를 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고양이 필건 사용은 사실 그냥 ...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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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트레스 없이 캡슐 약 먹이기

요즘 고양이를 키우면서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초보 집사들 입장에서는 약 먹이기가 아닐까 싶다. 고양이들이 평생 안 아픈 것도 아니고, 영양제 역시 알약 형태로 나오곤 하기 때문에 집사 입장에서는 어렵더라도 고양이 캡슐 약 먹이기 달인이 되어갈 수 밖에 없다. 다양하게 약을 먹이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 집에서 쓰는 몇가지를 소개를 해볼까 한다. 이런 식으로 고양이들이 아플 때 단순히 그냥 둔다고 해서 문제 상황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때에는 결국 고양이 약 먹이기 방법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고양이 자체가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보니 다른 것보다 고양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급여하는 게 관건.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고, 우리 집에서도 시도해본 방법이 있는데 몇가지를 적어내려가보면 다음과 같다. 물과 함께 약을 목구멍으로 넘겨주기. 작은 스푼 같은 곳에 물을 담고 그대로 고양이 목구멍 쪽으로 넘겨주면 된다. 사실 이 방법이 가장 쉬운데 잘못하면 기도로 물이 넘어간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후에는 시도하지 않고 있다. 필건 등을 이용하여 급여하기. 자꾸 물거나 반항이 심한 고양이들에게 적합한데 우리 집은 이것보다 다른 방법이 편해서 시도해보진 않았다. 고양이를 잡고 그냥 목구멍에 알약 투여. 우리 집에서 자주 쓰는 방법이다. 집사의 손가락이 어금니에 물릴 각오를 해야한다. 츄르 등을 주면서 ...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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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 영양제 시스테이드 플러스 약 먹이기

집사라면 매번 하는 고민 중 하나일 고양이 방광염 고민과 걱정. 우리 집 고양이들은 사실 방광 상태 확인 때문에 건강검진을 매년마다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 역시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하지만, 우리 집은 고양이도 함께 1년마다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매번 검진을 하러 가는 것도 일이고 돈도 돈인데 막상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고양이 방광염 증상 혈뇨 특히 주의하고 물 많이 먹기 얼마 전에 우리 집 두 고양이들의 건강검진을 하고 왔다. 다른 부분에는 모두 이상이 없었는데 두 고양이 ... blog.naver.com 그렇게 방문했던 병원에서 애들 방광 슬러지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방광 관련 해결책으로 시스테이드 플러스를 꾸준히 먹였는데, 이건 그 때에 찍어둔 약 먹이는 사진들이다. 지금은 따로 먹이지 않고 있다. 아직 더 남긴 해서 생각날 때마다 영양제거니 하면서 주기는 한다. 고양이 영양제 보조제라고 볼 수 있는 시스테이드 벳 플러스. 이게 리뉴얼이 되면서 효과가 덜 하다는 말도 있고, 괜찮다는 말도 있고... 어차피 리뉴얼 전의 것을 살 수도 없고 이제 나오지도 않으니 이거에 만족하고 먹이는 방법 밖에 없다. 그냥 인터넷에서 나오는 최저가로 구매를 했다. 보통 알약을 먹이는 경우에는 열어서 가루를 섞어서 주기도 하고, 알약 째로 먹이기도 한다. 우리 집에서 쓰는 고양이 약 먹이기 방법은 후자.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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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메가3 영양제 큰 캡슐 약 먹이기 노르딕 오메가3 펫 소프트

고양이 오메가3 찾아서 떠나는 여정은 언제쯤 끝이 날지 모르겠다. 약의 사이즈가 마음에 들면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고, 가격이 마음에 들면 신뢰가 안 가고.... 나우 크릴오일이 사실 현재 먹여본 것 중에서는 가장 급여하기 편하긴 한데, 아무래도 크기가 커서.... 크기가 작은 오메가3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노르딕 오메가3로 준비를 해봤다. 물론 이것 역시 스포츠리서치 급 크기라서 먹이기 여간 난감한 게 아니었지만 무적의 란셋이 있으니 괜찮다. 노르딕 오메가3 고양이 영양제 방금 배송 온 따끈한 제품. for dogs라서 강아지용인데, 고양이들도 용량을 조절해서 먹으면 문제는 없다. 고양이용으로는 앰플 같은 병의 형태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산패의 위험이 커보여서 일단 이것부터 먹여보기로 했다. 그냥 짜주면 잘 먹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냄새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잘 먹는 간식에 섞어서 줘도 가끔 안 먹겠다고 도망을 갈 때가 있어서 고양이 약 먹이기 난이도 상.... 극상.... 산 것만 다 쓰고 다른 걸로 바꿔봐야겠다. 노르딕 오메가3 펫 소프트 해외 직구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온통 영어가 가득. 우리 집 고양이들은 한 알을 반씩 나눠서 먹는다. 한 알을 다 먹는 경우에는 격일로 급여를 하면 될 것 같은데, 간혹 고양이 영양제 간식에 타줘도 첫째가 안 먹으면 둘째가 그걸 다 먹고 이틀 후에 새로 까서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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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광염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제 벳플러스 시스테이드 vetplus cystaid 약 먹이기

우리 집 고양이들은 고양이 방광염 확진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건강검진 상 방광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요즘 먹이고 있는 보조제. 건강검진을 받고, 시스테이드를 급여하면서 유리너리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 그래서 1달 후에 검사해보니 고양이 한마리는 확실히 방광 상태가 좋아졌는데 다른 한 마리는 아직 상태가 그대로라서 11월 중에 한번 더 체크를 하러 가볼 계획. 사실 대표적인 고양이 방광염 증상 나온 후에 보조제를 먹이기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병원 치료와 함께 진행이 되었을 때 정말 의미가 있어지기 때문에 방광염이 이미 시작된 상태라면 수의사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는 게 좋은 편. 우리 집은 아직 방광염 증상이 진행된 것은 아니고 수치와 방광 초음파 검사 결과 상 보조제도 함께 먹는 게 좋다는 수의사의 판단 하에 같이 복용을 시작했다. 수의사에게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써있는데 그냥 인터넷에 시스테이드라고 치기만 해도 나온다. 굳이 따지자면 약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약이라서 고양이 약 먹이기 방법은 아래에 찍어뒀으니 거기서 따로 설명하기로 하고, 일단 유통기한은 23년 7월로 넉넉하다. 하루에 한알씩 먹여도 두마리라서 금방 소진이 되는데 첫째가 상태가 더 좋지 않아서 두알씩 급여를 했더니 쑥쑥 사라진다. 보통 고양이 방광염 생기게 되면 재발이 너무 쉽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방광 관련 문제가 있는 집사님들은 거의 끊이지 않고 계...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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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영양제 스포츠리서치 피시오일 고양이 오메가3 약 먹이기

항상 고양이 영양제 포스팅 쓸 때마다 쓰는 거 같은데, 우리 집에서는 꼭 잊지 않고 먹이는 영양제가 두개 있다. 하나가 지금 쓰고 있는 오메가3이고, 다른 하나는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보통 협찬이 자주 들어와서 사실 큰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오메가3는 그렇지가 않아서 보통 사람용 오메가3를 구매해서 고양이들의 몸무게 용량에 맞춰서 급여하곤 한다. 스포츠리서치 오메가3 피시오일. 사실 고양이 오메가3 전용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장난질을 치는 경우가 많고, 마음에 드는 것도 없어서 그냥 이렇게 사람의 것을 나누어 먹이곤 한다. 나눈다기에는 사실 애매한게 사람은 오메가3를 굳이 챙겨먹지 않기 때문이다. 집사는 생선을 알아서 잘 먹을께. 사실 고양이를 제법 오래 키우다보니 고양이 약 먹이기 도사가 다 되었지만, 이 제품은 알약의 크기가 크고 고양이들의 몸무게로 생각해보면 이틀에 반알씩 급여를 해야해서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급여를 하고 있다. 고양이 키우기 데일리 풀케어 - 고양이 약먹이기 등등 신나는 관리 시간! (크릴오일 오메가3) 고양이 키우기 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참 어려운 것 같다.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신경써줘야하는 것이 많으... blog.naver.com 일반적으로 알약을 고양이에게 먹이는 방법은 위 링크로. 이런 저런 성분은 귀찮아서 패스. 협찬도 아니고 내돈내산인데 하나하나 파헤치고 싶지 않다. 물론 살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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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기 데일리 풀케어 - 고양이 약먹이기 등등 신나는 관리 시간! (크릴오일 오메가3)

고양이 키우기 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참 어려운 것 같다.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신경써줘야하는 것이 많으니까. 물론 익숙해지면 금방 슉슉 해내긴 하는데 그래도 매번 해야하는 것이 있는 건 매일마다 해야하는 숙제가 기다리는 기분.... 오늘은 약 먹인 김에 겸사겸사 정리해보는 약 먹이는 방법 포스팅. 우리 집에서 보통 하는 케어는 이 정도. 고양이 오메가3 말고 유산균도 먹이는데 유산균은 알약으로 먹이는 게 아니라서 습식이나 건식에 섞어서 주기 때문에 넣지 않았다. 고양이 둘을 놀아주는 시간은 제외. 고양이 약먹이기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역시 약이다. 사실 약을 계속 목구멍으로 넣는 게 부담스러워서 크릴오일은 여기까지만 먹이고, 이 다음 오메가3는 스포츠리서치로 구매했다. 이건 마지막 남은 한 통. 고양이 오메가3 영양제, 크릴오일 란셋을 이용해서 편하게 급여하기 메르시와 별비는 평소에 집사가 영양제를 자주 급여하는 편인데 워낙 잘 뛰어다니는 애들이라서 걱정이 되... blog.naver.com 란셋을 이용해서 먹이는 방법은 위 링크로. 우리 집에는 현재 란셋은 많은데 아직 나우 크릴오일이 남아서 란셋의 세계는 조금 더 후에 다시 찾아가는 걸로.... 오늘은 그냥 알약 째로 강급하는 방법에 대해 아래에서 서술할 예정이다. 고양이 약 먹이기 - 고양이 오메가3 급여하기 (나우 크릴 오일) 고양이들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늘어가는 집사의...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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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약 먹이기 - 고양이 오메가3 급여하기 (나우 크릴 오일)

고양이들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늘어가는 집사의 스킬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고양이 약 먹이기 스킬이다. 병원에서 처방할 때도 알약으로 주는 경우가 많고, 용량을 정확하게 지키려면 사실 알약으로 급여하는 게 안전하기도 해서 약을 급여하는 방법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필건과 같은 형태의 제품을 사용하는 집사들도 있지만 우리 집은 그냥 집사의 손으로 급여하고 있다. 역시 아빠 집사는 못 하고 엄마 집사만 가능해서 오늘 사진은 평소와 조금 다른 느낌일 것 같다. 아빠 집사의 사진은 항상 보면 초점이 어디론가 사라져있고 원하는 것을 사진 귀퉁이에 찍고, 간혹 이상한 구도로 사진을 찍는 경향이 있다. 나중에 사진 정리할 때를 보면 이게 뭔가 싶은 것들이 종종 발견이 되곤 해서 사실 내가 찍고 싶은데 그러기엔 스킬이 영 부족해서 고양이들을 맡겨놓을 수가 없다. 그래도 술 먹고 늦게 와도, 야근해서 새벽에 와도 화장실은 잊지 않고 열심히 치워주는 것을 보면 애정은 충분한 것 같다. 우리 집에서 현재 급여 중인 고양이 오메가3 나우 크릴 오일이다. 이틀에 한알씩 주는 게 편하긴 한데 애들이 이틀마다 알약을 먹어야하니 매번 승질내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서 이 통까지만 먹이고 짜서 급여할 수 있는 스포츠리서치로 급여할 예정이다. 스포츠리서치는 약의 크기가 커서 목구멍으로 넘기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용량도 알약째 먹이면 사흘치가 한번에 들어가는 셈...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