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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기, 특히 13주부터 15주 사이에 기형아 검사와 신체 변화가 일어남
- 입덧은 여전히 힘들지만, 구토는 줄어듦
- 14주 차에 가슴 통증이 심해지고, 배가 서서히 변화함
-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함
- 14주 차에 입덧이 조금씩 가라앉고, 몸의 변화를 더 뚜렷하게 느낌
- 태아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며 몸무게도 증가하고, 신체 기관들도 활발히 발달함
- 영양 섭취가 더욱 중요해지며, 철분제와 엽산을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함

- 태아 각도법은 사진을 이용해 태아의 성별을 추측하는 방법
- 12주 정도가 되면 태아의 척추와 생식기의 각도를 통해 성별 예측 가능
- 각도가 30도 이상이면 아들, 평행하면 딸로 추측
- 11주쯤에는 약 70퍼센트, 13주에는 98퍼센트의 정확성을 보임
- 20주 이후에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함
- 성별 반전 현상도 종종 발생하며, 20주 이후에 명확한 구별 가능
- DNA 염색체 NIPT 니프티 테스트를 통해 6주에서 9주 사이에 성별 확인 가능
- 14주 정도가 되면 생식기의 발달이 완료되어 보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