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꽈리고추와 멸치를 이용해 만든 밑반찬 요리 소개
- 꽈리고추는 안 매운 경우가 많아 물에 씻고 식초물에 담가둠
- 멸치는 마른 팬에 바삭하게 덖어서 준비
- 조림간장에 꽈리고추와 편마늘을 넣고 볶은 후, 덖은 멸치를 넣어줌
- 마지막으로 물엿, 통깨, 후추, 참기름을 넣어 완성
- 멸치는 바삭하게 유지되며, 꽈리고추는 향긋함
- 양념간장이 질척거리지 않아 4~5일 동안 빛을 발함
- 조림양념이 과하지 않아 간장이 남지 않음

- 꽈리고추멸치볶음은 마늘을 넣지 않은 버전으로 만듬
- 재료는 대멸치 70g, 꽈리고추 150g, 간장, 설탕, 미림, 물, 생강가루, 물엿, 통깨, 후추, 참기름 등
- 멸치는 바싹 말려둔 것을 사용하며, 팬에 기름 없이 다시 한번 볶음
- 볶은 멸치는 꺼내두고, 팬에 물로 씻어낸 후 양념재료를 넣고 끓임
- 꽈리고추를 먼저 넣고 볶은 후 마늘도 넣고 끓임
- 볶은 멸치를 넣고 섞은 후 불을 끄고 물엿과 통깨,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
- 완성된 꽈리고추멸치볶음은 질척거리지 않으며, 한 통 담아두면 5일 정도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