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엽서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스위스.어느 계절에 가도 예쁜 곳이라, 요즘도 자주 그리워요. 두번째 스위스 여행은 스위스패스를 이용해 기차를 타고 다녔답니다. 쭉 보여드릴게요!
엽서같은 도시,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는 스위스의 엽서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도시예요. 그곳에서 머물렀던 숙소, 그리고 도시 풍경 보여드릴게요!
신나는 액티비티,
터보건
그린델발트는 피르스트 하이킹으로 유명하지만, 맞은편의 핑슈텍으로 올라가면 그린델발트의 풍경을 보며 터보건을 즐길 수 있어요. 썰매 비슷한 액티비티로 속도감이 있어 재밌답니다!
아름다운 호수마을,
룽게른
스위스에는 예쁜 호수도 정말 많아요. 룽게른 호수는 물빛이 예뻐서 즉흥적으로 갑자기 가게 된 곳이었는데 조용하고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을이었어요.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해요.
문화와 예술의 도시,
취리히
자연이 아름다운 스위스. 취리히에서는 도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박물관, 미술관 등을 관람하고 도시 곳곳을 걸어다니는 재미 :)
천사의 마을,
엥겔베르그
비오는 날 다녀온 루체른 근교 엥겔베르그. 천사의 도시라 불리는 예쁜 마을이었어요. 촉촉한 그날의 풍경들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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