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과 파타야를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 많죠. 차로 2시간 거리라 가까운 편이기도 하고 파타야에는 바다가 있거든요. 직접 다녀온 파타야 호텔 풀빌라 후기 묶어서 올려봅니다.
- 태국 여행 중 파타야에서 4박, 방콕에서 2박 진행
- 파타야에서는 풀빌라를 이용, 여러 명이 머물기에 적합
- 풀빌라는 규모가 크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한국인 매니저가 있음
- 최대 9베드룸 객실까지 선택 가능, 시설은 꾸준히 리모델링 중
- 풀빌라에서는 전용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시설이 구비되어 있음
- 바비큐 서비스 이용 가능,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음
- 파타야에는 오래된 숙소가 많아, 신상 호텔이나 최근에 레노베이션 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 아버 호텔 앤 레지던스는 신축 숙소로, 저렴하지만 깔끔한 시설을 제공함.
- 위치는 센트럴 페스티벌까지 도보 15분, 빅씨마트까지 도보 6~7분 거리.
- 건물 5층부터 21층까지 객실이 있으며, 디럭스 킹룸 이용 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음.
- 간이 주방, 세탁기 등 편리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음.
- 24층 옥상에는 야외 수영장과 루프탑바가 있고, 23층에는 스파, 사우나, 레스토랑 등이 있음.
- 파타야 호텔은 주로 시내에 위치, 외곽에도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 존재
- 파타야 터미널21은 여행을 테마로 한 쇼핑몰,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있음
- 센트럴 페스티벌은 좀 더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어 쇼핑하기 좋음
- 그랜드 센터 포인트 파타야 호텔은 터미널21과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
- 파타야에는 수영장이 잘 갖춰진 호텔들이 많음, 가족 단위와 커플 여행자에게 인기 있는 숙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