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엘레트라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올해의 퍼포먼스' 수상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엘레트라는 로터스의 전기 SUV로 프리미엄의 차량입니다.
실제 엘레트라를 시승했었고 관련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로터스 엘레트라 하이퍼 SUV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 수상
- 로터스 엘레트라는 전기 차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 자랑
- 엘레트라 R은 최고출력 918마력과 최대토크 100.4kgm, 제로백 2.95초 기록
- 리어 모터에는 2단 자동변속기 탑재, 최고 시속 260km의 초고속 주행능력 확보
- '올해의 퍼포먼스' 수상은 전기차로는 매우 이례적
- 로터스 엘레트라는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 각각의 성능은 상이
- 엘레트라는 5.1m가 넘는 차체 길이와 3m가 넘는 휠베이스의 구조로 공기저항 계수 0.26 기록
- 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엘레트라는 로터스의 스포츠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집약한 순수 전기 하이퍼 SUV"라고 소개
- 로터스는 내연기관 스포츠카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 목표
- 로터스는 엘레트라 외에도 하이퍼 GT 에메야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 출시 예정
- 전기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혹한에서의 테스트이다.
- 최근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혹한 테스트에서 로터스의 순수 전기 하이퍼GT카 에메야가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 이번 테스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혹한 테스트 '엘 프릭스'에서 진행되었다.
- 테스트 조건은 100% 완충된 배터리를 모두 소진하는 조건이며, 외부 온도는 한국과 비슷했다.
- 전기차 저온 환경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지만, 에메야는 이를 극복했다.
- 전기 파워트레인의 효율성과 4륜구동 시스템의 뛰어난 접지역이 결합되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했다.
- 로터스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기반한 섀시와 서스펜션 시스템이 이러한 성능을 뒷받침했다.
-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 방문하여 로터스 엘레트라 시승 진행
- 로터스는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로 1948년 설립, 76주년 맞이
- 로터스는 스포츠카에서 럭셔리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 예정
- 엘레트라와 에미라 차량이 전시되어 있음, 전시장은 우아한 느낌
- 엘레트라R은 최고 출력 918마력, 시속 100km 도달 시간 2.95초
- 엘레트라S는 612마력, 시속 100km 도달 시간 4.5초
- 차량에는 112kWh 리튬이온배터리 탑재, 주행거리는 463km
- 에미라 모델은 경량화 철학을 계승, 강력한 드라이브 가능
- 에미라 모델은 데일리성이 좋은 포인트, 넓은 수납공간과 디스플레이 등 보유
- 로터스는 11월에 국내에서 로터스 에메야 차량 출시 예정
- 로터스 에메야는 900마력 대 출력, 시속 100km 가속 시간 2.8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