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당주의 대세는 월배당 ETF입니다. 지난 번에 은행주 중에 월배당을 주는 ETF를 소개해드렸는데 배당률이 높은 월배당주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커버드콜 ETF인데 각 증권사별로 높은 배당률을 보여주면서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데 제가 실제로 몇 개월 전에 투자한 후 현재 배딩률과 주가 수익은 어느 정도 되는지 해당 토픽을 통해 보여드리려도 합니다.
커버드콜 ETF는 높은 분배금을 주는 동시에 주가 상승이 제한되거나 하방이 열려있어서 증시 하락시 큰 폭의 하락을 보일수 있디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아이형의 수익률과 배당률은 얼마나 죌까요?
- 월배당 종목 선호도 증가, 커버드콜 ETF 출시 이후 더욱 뚜렷
- 커버드콜 ETF는 배당률이 높아 인기, 평균 배당률 10%
- 커버드콜 ETF는 주가 상승률에 제한이 있고, 주가 하락 시 큰 폭의 하락 가능성
- 옵션 만기일에 얻는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지급, 시장 변동성 클수록 분배금 증가
- 커버드콜 ETF는 박스권에 갖히거나 변동성이 클 때 적합, 증시 하락 가능성 있을 때는 투자 지양
- 미국 기지수를 추종하는 ETF에만 투자, 현재 Kodex와 호랑이 ETF 2종 투자 중
- Kodex와 호랑이 ETF의 수익률 차이는 약 6%, 연 분배율은 Kodex가 더 높음
- 은행주와 보험주를 포함한 금융주 ETF가 월배당 전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음.
- 기준금리 하락으로 월배당 상품이 더욱 주목받고 있음.
- 한국은행에서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음.
- 대안으로 국내 금융주 ETF 중 고배당을 목표로 하는 상품들이 있음.
- 월배당 ETF 선호 현상이 뚜렷함.
-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KODEX 은행 ETF, SOL 금융지주플러스 고배당 ETF 등이 인기를 끌었음.
- 미국 금융주 ETF인 파이낸셜 셀렉트 섹터 SPDR(XLF) ETF와 아이셰어스 미국 금융(IYF) ETF에 자금이 유입됨.
- 미국 금융주들은 실적 호조와 '트럼프 트레이드'로 주가가 상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