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스타일의 카페가 있지만, 오늘은 압구정 근처에 분위기가 대박인 카페 총 5곳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모임할 때 가곤하는 곳들인데요, 다 너무 좋은 곳들이라 5곳만 고르는데 너무 힘들었답니다 :)
- 바샤커피 청담은 국내 1호점으로, 커피계의 에르메스라 불림.
- 1층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커피를 구매 가능하며, 2층에서는 앉아서 마실 수 있음.
- 커피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맛이 좋아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함.
- 2층에서는 브런치 메뉴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80,000원임.
- 시그니처 메뉴인 1910과 중국 원두를 추천함.
- 크루아상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음.
-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 3월에 오픈했으며, 압구정 핫플로 인기가 많다.
- 1층은 카페 공간으로, 유니폼과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2층에는 다양한 제품과 포토존이 있다.
- 특히 한글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별하다.
-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 '달링베이커리'를 방문했음.
- 영업시간은 매일 10:00~19:00이며, 주차와 발렛 서비스 가능.
- '달링'과 '나'라는 컨셉의 베이커리 카페로, 고양이 그림이 많음.
- 좌석은 창가 자리와 ᄀ자 형태의 통창 자리가 있음.
- 메뉴는 커피, 티, 에이드 등이 있으며, 가격은 적당함.
- 베이커리 종류는 다양하며, 스페셜 메뉴인 오늘의 수프와 생과일주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