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얼갈이배추 된장국 끓이는법 아기된장국 끓이기 얼갈이된장국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여경이에요 주말 잘 보내고 있나요? 이제 폭염은 지나간 것 같아요. 비도 보슬비 선선해서 집 앞 높지 않은 산에 간다고 남편 하는 남편한테 잔소리했더니 보슬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톡으로 안전하다는 문자 받고는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주말 아침부터 선선해서 국도 끓이고 나물 반찬 후다닥 만들어 먹고 난.... 아침저녁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맑은 된장국 요리로 얼갈이된장국 끓이는법 보여드릴게요. 올해는 야채값이 비싸다고 잘 찾게 안되었는데 요즘 많이 가격이 착하더라고요 로컬푸드에서 단 배추 구입해서 고갱이는 겉절이로 조금 질긴 겉잎은 살짝 데친 다음 텁텁하지 않게 구수하게 맑게 끓여서 아기된장국으로 좋을 것 같아요! 얼갈이배추 된장국 끓이는법으로 저는 국을 끓일 때 무와 대파 그리고 멸치, 밴댕이, 무양이 껍데기 표고버섯 다시마 넣고 끓이기 했는데... 오늘은 좀 더 간편하게 하실 경우는 동 전 육수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도 된답니다. 얼갈이배추 된장국 끓이는법 재료 준비 얼갈이배추 손질 후 300g, 대파 1대, 양파 반 개, *육수 재료로 만드실 때 멸치 다시마 육수 1.5리터+쌀뜨물 500ml *세척 재료* 식초 2스푼 *데치기 재료* 소금 1스푼 *양념 재료* 집 된장 2.5스푼, 고추장 반 스푼, 마늘 1스푼. 국간장 2스푼, 멸...
38얼갈이된장국 만드는법 데치기 바쁜 아침국 간단 얼갈이 배추국 끓이는법 안녕하세요 여경이에요 오전에는 어머님 병원 모셔다드리고 점심에 친구들 만나서 칼국수 한 그릇씩 먹고 나서 카페 가서 떠들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날씨가 너무 좋아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 쐬고 놀다 보니 저녁때가 다 된 것 있죠!! 매일 만나서 이바구 떠는데도 ... 뭐가 그리할 말이 많은지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발걸음 재촉해서 집으로 돌아와 저녁 준비했는데요. 우리 집 남편은 고기반찬이 있어야 하지만.... 명절 끝이라 국도 끓이고 나물 반찬 후다닥 만들어 먹은 맛있는 레시피는 #얼갈이된장국 텁텁하지 않게 개운하게 끓였더니 따근한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속이다 풀리는 것 있죠! #얼갈이 한단 사면 속잎은 겉절이로 해먹고, 겉잎은 #얼갈이배추국 만들어도 되는데... 저는 로컬푸드에서 한 봉지에 2700원 정도에 구입해서 살짝 데친 다음 간단 #얼갈이된장국 으로 만들었는데요. 항상 무와 대파 그리고 멸치, 밴댕이,다시마 넣고 푹 끓인 육수는 필수로 쟁여 놓고 먹다 보니 3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얼갈이된장국만드는법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재료 준비 얼갈이 360g 손질 후 300g, 청양고추(1-2개) 대파 1대, 양파 반 개, *육수 재료* 멸치 다시마 육수 2리터+쌀뜨물 500ml *세척 재료* 식초 2스푼 *데치기 재료* 소금 1스푼 *양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