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는 오로라 프로젝트 1,2,3을 출시했습니다. 오로라1은 QM6의 후속 모델로, 하이브리드 준대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가 출시가 되어 현재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오로라2는 중형 쿠페형 SUV로, 콜레오스의 쿠페 모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로라3는 SM6, SM7의 후속 모델로 세단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가장 기대되는 것은 다음에 출시될 오로라2 인데요. 오로라2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차량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의 주목을 받으며 르노 라팔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스포티하고 근육질의 외관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로라2는 콜레오스와 같이 지리의 싱유에 L, 볼보 CMA, SPA 등의 플랫폼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며 파워트레인은 2.0가솔린, 1.5 하이브리드로 출시될 예상됩니다.
오로라2의 정체는?
- 르노는 오로라 프로젝트 1,2,3을 준비 중
- 오로라1은 QM6의 후속 모델로, 하이브리드 준대형 SUV인 그랑 콜레오스가 출시됨
- 오로라2는 중형 쿠페형 SUV로, 콜레오스의 쿠페 모델로 예상됨
- 오로라3는 SM6, SM7의 후속 모델로 세단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
- 오로라2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차량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의 주목을 받음
- 오로라2는 르노 라팔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며, 스포티하고 근육질의 외관을 자랑함
- 오로라2는 콜레오스와 같이 지리의 싱유에 L, 볼보 CMA, SPA 등의 플랫폼을 사용할 가능성이 큼
- 오로라2의 파워트레인은 2.0가솔린, 1.5 하이브리드로 출시될 예정
- 오로라 프로젝트는 르노 코리아의 중장기 전략으로, 세 가지 주요 모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콜레오스처럼 나오면 대박!
- 르노코리아는 오로라1 프로젝트로 알려진 D세그먼트 SIUV인 그랑 콜레오스라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SUV를 공개함.
- 이 모델은 지리 싱유에 L에 크게 기반을 두고 있으며, 2021년에 데뷔한 지리의 싱유에 L의 쌍둥이 모델임.
- 그랑 클레오스는 테크노, 아이코닉, 에스프리 알핀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됨.
- 이 모델은 파란색 외부 액센트, 펜더에 알파인 배지, 20인치 휠이 적용된 에스프리 알파인 트림도 있음.
- 그랑 콜레오스의 크기는 길이 4,780mm, 휠베이스 2,820mm로, 기존 콜레오스와 유럽 사양의 오스트랄 및 에스파스 SUV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함.
- 파워트레인은 CM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을 옵션으로 제공함.
- 이 모델은 올해 가을부터 출시될 예정이며, 이미 부산모빌리티쇼 부스 및 전시장에서 사전예약도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