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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7월에 신작 한국 영화 파묘와 댓글부대가 출시 예정
- 파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컬트 장르의 영화로, 장재현 감독이 제작
- 파묘는 2024년 2월에 개봉 예정이며, 134분의 런타임과 15세 관람가 등급
- 댓글부대는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로, 안국진 감독이 제작
- 댓글부대는 2024년 3월 27일에 개봉 예정이며, 109분의 런타임과 7.57점의 평점
- 두 영화 모두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공개일에 맞춰 시청 가능

드디어 넷플릭스에 파묘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미 두차례나 봤지만 또 보고 싶은 작품인지라 기대가 됩니다.^^
혹, 아직이라면 7월 셋째주 꼭 한번 시청해 보시길~

- 파묘는 2024년 2월 22일에 개봉한 영화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뉨.
- 전반부는 재밌고, 후반부는 호불호가 갈렸으나 현재는 호평이 우세.
- 오컬트적인 요소와 풍수지리를 잘 연결했다는 평가가 많음.
- 파묘의 뜻은 무덤을 없애는 것으로, 현실적으로는 묘지를 이장하거나 화장하는 것을 의미.
- 파묘 출연진들은 각각의 캐릭터 이름에 대해 따로 언급 없음.
- 그러나 이들의 이름은 프리퀄을 염두한 것으로 보임.
- 파묘는 항일 정신을 담은 영화로, 출연진들은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을 연기함.

재미로 봤던 작품인데 오컬트 외에도 다른 숨은 뜻이 존재한다는 후기에 다시 보게 된 영화인데요. 실로 이런저런 디테일에 깜짝 놀랐던 무비였습니다.
자동차 번호판 넘버가 알고보니 일제 강점기 시절 의미 있는 날짜와 같다는 점.
더불어 극중 출연진들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역사속의 인물을 다뤘다는 점 등
신묘한 장르에도 충분히 재밌게 관람했지만 깊은 뜻이 숨겨 놓은 감독의 디테일에 감탄했다는.

- 파묘는 최신 한국 영화 중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이다.
- 무당, 풍수지리사, 장의사 등 다양한 종교적 요소가 등장한다.
- 감독의 정성이 느껴지는 디테일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 샤머니즘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다.
- 파묘 쿠키는 따로 없으며, 결말은 예상치 못한 장면들의 연속이다.
- 한국 오컬트 영화 중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평가된다.

넷플릭스 출시를 앞두고 파묘 정보를 소개해 드려 봅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서사와 감독이 숨겨 놓은 디테일을 살펴 보시면 깜짝 놀라실 듯 한데요. 이런 탓에 파묘는 대략적인 스토리랑 구도, 출연진에 관한 정보는 미리 살펴 보시고 시청해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