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요리
455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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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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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만들기 춘장으로 만드는 짜장 소스 레시피

짜장밥 만들기 짜장 소스 레시피, 짜장밥 레시피 오늘 윤여사레시피는 별다른 반찬 없이 한 끼 식사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짜장밥입니다. 쫄면이나 우동면위에 올려주면 짜장면이 되다지요~ 밥하기 싫은 날 간단하게 한 끼 식사하고 싶은 날 그럴 때 제가 좋아하는 한 그릇 메뉴들 중에서 하나가 짜장밥이랍니다. 물론 카레라이스도 있지만요^^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둔 돼지고기나 소고기 100g 정도 애호박 양파 양배추 감자 등등 있는 재료들과 함께 볶으면 돼요. 춘장은 식용유와 볶아줘야 감칠맛이 좋아지고 짠맛은 중화된답니다. (짜장 가루를 사용해도 됨) 중국음식은 센 불에서 휘리릭 빨리 볶아주면 식감이 좋고 뜨거운 육수나 물을 사용해야 높은 온도를 유지하면서 음식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재료를 손질할 때에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면 모양도 이쁘답니다. 짜장밥 위에 고명으로 오이채를 조금 올려주면 더 이쁘게 완성이 된답니다. 오이가 없는 날에는 저처럼 생략하면 돼요^^ [2~3인 재료] 돼지고기(다짐) 100g 양파 1/2개, 양배추 1~2잎, 애호박 1/3개 깐 마늘 2~3개 [양념] 볶은 춘장 3~4큰술, 조청(올리고 당, 설탕)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추 뜨거운 물 1컵 물녹말(전분1큰술 + 물 1/4컵) [볶은 춘장 만들기 재료] 춘장 5큰술, 오일(식용유) 5큰술 1큰술(15ml) 1컵(200ml) / 조리시간 30분 / 냉장 보관 2일...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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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 쌀국수 만들기 태국 음식 팟타이 레시피

너무 더워요ㅠㅜ 더위에 매일 집밥하는 것도 힘들어 간단하게 음식 해서 식사를 하고 주말에는 더위도 피할 겸 에어컨 빵빵한 곳들 찾아 영화 보고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주말마다 외출하기도 그렇고;; 지난 주말에는 집에서 에어컨 하루 종일 켜놓고 오랜만에 집밥으로 태국 음식점에서 먹었던 볶음 쌀국수 만들기로 맛있는 여행을 했어요~ 팟타이는 새콤달콤한 태국 대표 음식 볶음 쌀국수입니다. 태국에서 먹는 맛처럼은 아니지만 주방에 있는 소스들과 숙주와 두어 가지 채소들과 새우나 고기 넣어 휘리릭 볶아주면 끝.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팟타이 레시피랍니다. 볶음 쌀국수 만들기, 태국 음식 팟타이 레시피 1큰술(15ml) /1컵(200ml) /조리시간 30분 [기본 재료] 쌀국수 넓은 면 200g 칵테일새우 10마리 숙주 100g, 미니 파프리카 2개, 부추 1/3줌, 양파(중) 1/2개 깐 마늘 3개, 페페론치노 1큰술, 후추와 천일염(고운 소금) [소스] 굴소스 2큰술, 두반장(고추기름) 2큰술, 피시소스 1큰술 생강 술(맛술) 1큰술, 조청 1큰술, 라임즙(레몬즙, 식초) 1큰술 [고명_선택] 견과류, 고수, 라임(레몬) ※ 계란 2개를 스크램블 해서 마지막에 섞어 볶아줘도 됨. ※ 다진 고기를 볶아 넣어도 좋음. ※ 두반장 대신에 고추기름이나 초고추장도 좋고, 피시소스 대신에 액젓을 사용하면 됩니당. 1. 재료 준비 및 손질...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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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메밀막국수 만들기 시원하게 메밀물막국수

엄청나게 덥더니 며칠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 이 정도 더위 면 정말 살만할 거 같은데 7월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겠져ㅠㅜ 한여름이 오기 전인데 일찍 더워진 날씨 덕분에 벌써부터 시원한 음식을 찾고 있답니다. 얼마 전 주말에는 김치 메밀막국수를 했어요. 김칫 국물에 가시오부시 육수를 섞은 뒤 매실청과 식초와 참치 액젓으로 맛을 낸 뒤 메밀면을 삶고 김치 송송 무침과 두어 가지 채소와 삶은 계란을 고명 올리고 겨자와 식초는 취향껏 넣어 먹었다지요~ 냉장고 안에 채소들이나 여름철 과일들을 고명으로 올려주면 되어요. 참기름 양념한 김치만 올려도 좋고 메밀면 대신에 소면이나 중면도 괜찮답니다. 그런데 차갑게 먹거나 비빔을 하거나 양념을 진하게 할 때는 중면이 좋고 잔치국수처럼 뜨겁게 후루룩 한 그릇 먹거나 토렴해서 요리에 넣을 땐 소면이 좋습니다. 김치 메밀막국수 만들기, 메밀물막국수 1큰술(15ml)/ 1컵(200ml)/ 2인 기준/ 조리시간 30분 [기본재료] 메밀국수 200g 배추김치 3줄기,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2~4개, 무순 조금, 삶은 계란 1개 [육수 재료] 김치 국물 1/2컵 멸치육수(가다랑이 육수, 생수) 4컵, 매실청 2큰술, 식초 2큰술, 참치 액젓(국간장) [양념] 겨자와 식초, 깨소금(통깨)와 참기름 ※멸치육수 만들기 디포리, 건새우, 다시마, 대파 흰 부위, 무한 토막 넣어 중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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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비빔국수 만들기

아침저녁은 쌀쌀해도 한낮에 파란 하늘을 만나면서 따스한 가을 햇살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맘껏 가을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이 비가 그치면 혹여나 쌀쌀해질 거 같은 걱정을 잠시 잠깐 해보기도 했네요. 요즘에 저희 집은 외식이나 포장음식을 조금 자제를 하고 있는지라~ 그리고 어제저녁에 부부모임이 있어 늦은 시간까지 다녀왔었기에 피곤함이 곱해져 아침까지 입맛도 없고 그랬거든요. 점심은 좀 개운하게 먹고 싶어.. 오늘 점심은 매콤 아삭하게 콩나물 비빔국수를 했습니다.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을 끓이고 남은 콩나물은 가볍게 삶아 한 김 식히고 서둘러 계란도 삶아준 뒤 냉장고 채소칸에 하나 남은 오이는 채 썰고 소면을 삶았답니다. 양념은요~ 간단해요!! 고추장에 매실청이나 조청(단맛), 간장과 식초로 간을 한 뒤 참기름 넣어 마무리하면 끝!! 초간단 레시피랍니다^^ 그리고 냉장고 안에 자투리 채소들을 함께 넣거나 곁들여 주고 되어요~ 초간단 콩나물 비빔국수 만들기 2인분 / 조리시간 30분 1큰술(15ml) 1컵(200ml) [재료] 소면 200g, 콩나물 100~200g, 오이 1/2개, 삶은 계란 1개 양념: 고추장 3큰술, 매실액 3큰술, 양조간장 1큰술, 식초 1작은술 조청(올리고당), 통깨와 들기름(참기름) ※ 매실액 대신에 조청이나 올리고당 등 넣어줘도 되고 ※ 김치 송송 썰어 넣을 때에는 간을 보면서...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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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파스타 만들기 홈브런치 메뉴로 즐겨요

이른 새벽 아침에 일어나 거실 베란다 창문을 열었더니 차가워진 찬바람이 훅 느껴지고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려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아쉽고 그랬답니다. 나이를 잊고 살고 싶은데 몸으로 느껴지는 시간의 흔적들은 저로써 어찌할 수 없음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신체 건강뿐 아니라 좀 더 많이 베풀고 조금은 뻔뻔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오늘 윤여사네 집밥은 #바지락파스타 레시피입니다. 집에서 분위기 있고 외식 같은 느낌으로 바지락의 풍미와 감칠맛에 푹 빠질 수 있는 #바지락파스타만들기 는 레시피도 간단해서 쉽게 만들기 좋은 #면요리 라서 더 좋고요~ 봉골레 파스타라고 해도 되고, 봉골레는 조개를 뜻한답니다. 모시조개를 넣어도 좋고 올리브오일에 마늘향과 조개의 시원한 맛이 우러나면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그리고 접시에 이쁘게 담아 한 그릇 먹어주면 기분까지 굿!!! 계량스푼·컵 기준 바지락 파스타 만들기 #홈브런치 메뉴 [2인 재료] 파스타면 160G 바지락살 150~200G, 깐마늘 8~10개, 페페론치노 1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파마산 치즈, 후추와 소금, 치킨 파우더 1작은술, 면수(채소 육수, 맹물) ▶화이트 와인으로 바지락살을 볶아주면 풍미가 더 좋아지지만 없어 생략했음. 장 보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둔 바지락살은 해동을 해주었고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페페론치노는 그대로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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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만들기 맛있게 한그릇요리

추석 명절은 편안히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 집도 올해는 조촐하게 조심하면서 잘 보냈고, 오늘은 아침 일찍 후다닥 잠시 외출 다녀온 뒤 맛있게 커피 한 잔 내려 마시면서 지금 서재 방에 왔답니다. 연휴 동안 너무 푹 쉬다 보니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 있네요ㅎㅎ 그런데요~ 아침 일찍 집 밖을 나오는 순간 살짝 찬 공기가 느껴지면서.. 감기 조심하시어요^^ 오늘 윤여사의 집밥레시피는 #짜장밥만들기 입니다. 제가 요리 자격증 공부하면서 중화요리 만드는 걸 좋아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쭉~ 이런저런 반찬 하기 싫은 날이나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할 때에는 요렇게 짜장면이나 짬뽕을 즐겨 만들어 먹고 있어요~ 특히나 찬밥이랑 먹기에 딱 좋은 #짜장밥 은 춘장을 볶은 뒤 냉장고 안에 양파 애호박 양배추 중 채소들과 볶고 끓여주면 끝! 거기에 다진 고기를 넣어주면 감칠맛이 더 좋고요~ 생각보다 짜장밥 만들기 간단하지요^^ 면이랑 비벼 주면 짜장면이 되고, 밥이랑 비벼서 먹으면 든든한 #한그릇요리 로 먹을 수 있어요. 계량스푼·컵 기준 짜장밥 만들기 #춘장짜장밥 [재료] 다진 돼지고기 100g,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양배추잎 3잎, 깐마늘 3개 밥 2~3인용 ▶양념.. 볶은 춘장 3~4큰술, 조청(단맛), 굴소스, 후추, 물 1컵, 물녹말(전분 1큰술 + 물 1/4컵) ▶볶은 춘장 만들기.. 춘장 5큰술, 식용유 5큰술 춘장과 식용유를 넣어...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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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만들기 양념장에 비벼주면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왜 이리 게을러지는지요. 청소도 밀려있고 담 달 고추장을 담아야 해 고춧가루도 빻으러 방앗간도 가야 되고 등등 이달이 가기 전 해야 될 일들이 있는데 아직도 미뤄만 두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에게 '일을 미루지 말자!'라고 하면서도.. 10월에 마지막 주가 가기 전에 밀렸던 일들을 절반이라도 마무리해야겠어요 꼭!!ㅎㅎ 저희 집은 주말 아침에 한 끼는 양념장 곁들여 비벼서 먹는 나물밥을 한답니다. 우리 가족 고기반찬을 좋아하고 남편은 요즘은 못하고 있지만 회식 등 외식이 많다 보니.. 부족한 채소영양을 조금이라도 채워주고 싶기도 하지만 주말 아침이라 이런저런 반찬 없이 간단하게 한 끼 먹고 싶기도 하고 해서요~ 며칠 전 토욜 아침에도 전기밥솥으로 간단하게 #콩나물밥 을 하고 대파 송송 썰어 매콤 짭조름한 #콩나물밥양념장 을 올려 비벼서 먹었어요. 오늘은 #한그릇요리 로 딱 좋은 #콩나물밥만들기 입니다. 계량스푼·컵 기준 콩나물밥 만들기 #한그릇요리 [재료] 쌀 1컵(2인 기준) 콩나물 2/3봉, 표고버섯 1개, 다시마 5cm 크기 한 조각 ▶양념장.. 대파 송송 썰어 1/3컵, 풋고추 1/2개, 고춧가루 1 1/2큰술, 매실청(맛술) 1큰술, 간장 3큰술, 통깨와 참기름 콩나물은 한봉모두 세척해 2/3 정도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국을 끓였어요. 표고버섯은 얇게 썰고 다시마도 준비~ 전기압력밥솥으로 편하게 하고 있답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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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밥 만드는 법, 양념장에 쓱쓱 한그릇요리

주말 동안 비가 내린다고 하더니 어제저녁쯤인가부터 조금씩 내렸던 비가.. 새벽에 일어났더니 강한 바람 소리와 함께 지금도 세차게 비가 내리고 있네요. 월욜 출근길 조심하시고 비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지난주에는 제가 더더욱 만사 의욕도 없고 갱년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일상을 잃은 시간이 길어지면서 저의 마음이 조금씩 지치고 황폐해져 가면서 힘이 들던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며칠을 보냈더니 오늘은 많이 편안한 거 같아요~ 아무리 의욕이 없어도 밥은 해야 되지만.. 배달음식에 도움을 받고 남편이 끓여준 칼국수도 맛있게 먹고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찌개와 한그릇요리 덕분에.. 주말 여섯 끼를 편하게 해결했답니다. 평소에도 주말 아침 한 끼는 콩나물밥을 즐겨 먹는데.. 어제는 콩나물도 없고 그럴 때에는 건조곤드레로 #곤드레나물밥 을 한답니다. 편하게 전기밥솥으로 대파와 고추 송송 썰어 고춧가루 양념장 만들어 비벼서 먹어주면 최고져!!! 아주 간단하게~ 그렇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곤드레나물밥만드는법 이어요^^ 계량스푼·컵 기준 곤드레나물밥 만드는 법 / 곤드레나물밥 양념장 [2인 재료] 건조 곤드레나물 가볍게 한줌(20~25g) 쌀 1컵, 다시마 5cm 크기 한 조각, 국간장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양념장.. 대파 10cm 길이 1개, 풋고추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2큰술, 매실청(맛술)...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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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덮밥 만드는 법, 부드러운 맛에 덮밥요리

오늘도 날씨는 우중충ㅠㅜ 온 집안은 옷들도 눅눅하면서 뭔가 개운하지가 않은 거 같고;;.. 햇볕 쨍쨍 파랗게 맑은 하늘이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이럴수록 잘 먹으면서 건강도 잘 챙겨야 될 거 같아요~ 잘 먹어야 되는데 매일매일 집밥하는것도 끼니마다 두어 가지 반찬을 해야 되면서.. 오늘은 무슨 반찬을 고민하면서 장도 더 자주 봐야 되고 그리고 몇 달 사이에 조금 자신 있었던 손도 너무도 거칠어지고 그랬답니다. 생각난 김에 핸드크림 듬뿍 발라야겠당ㅎㅎ 저는 한그릇요리를 역시 좋아하나 봐요^^ 이런저런 반찬들이 없어도 든든하면서.. 별미 요리로 먹기에도 좋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한 그릇 요리로 고급 지게 부드러운 연어장으로~ #연어덮밥만드는법 을 했습니다. #연어덮밥 을 만들기 위해서는 훈제연어에 간을 해서 숙성을 시켜 연어장을 우선 만들어줘야 제대로 먹을수 있거든요~ 훈제연어를 간이 배면서 숙성시켜주기 위해 쯔유가 필요하답니다. 쯔유는 좀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보관해둔뒤 #덮밥요리 할때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당!! 연어장은 생연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편하게 훈제연어를 사용했어요~ 계량스푼·컵 기준 연어덮밥 만드는 법 / 덮밥요리 / 한그릇요리 [2~3인 재료] 훈제연어 1팩, 레몬 1/2개, 양파 1개, 건고추 1개, 쯔유 3/4~1컵, 밥 ▶쯔유 재료.. 물 1/2컵, 양조간장 1큰술, 천일염(소금) 1작은술, 정종 2큰술, 조청 2큰술,...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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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만드는 법 간단하게 한그릇요리

제가 중식 공부를 할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중화요리에 매력에 푹 빠져서리ㅎㅎ 그리곤 반찬이 고민스럽거나 한그릇요리로 한 끼 식사를 해야 될 때에는 짜장면이나 얼큰하게 짬뽕을 즐겨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얼마 전 주말 저녁에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하면 좋을 듯~ 춘장도 항상 넉넉하게 사다 놓고 있는데 면이 없네;; 그럴 때에는 #짜장밥 으로!! 애호박에 양파 양배추는 늘 있는 채소이기에 냉동실에 다진 고기는 100g씩 소분해서 넣어두었기에 하나 꺼내 놓고 그런데 조금 남은 칵테일 새우가 사다 놓은지 아주 한참 되었다는 사실에.. 새우까지 넣어 #짜장밥만드는법 이어요~ 춘장을 볶아서 만들면 맛이 훨씬 부드럽고 감칠맛도 좋아져요~ 춘장을 볶지 않고 사용할 때에는 좀 적게 넣고 간을 보면서 추가해야 된답니다. 냉장고 안에 감자나 자투리 채소들을 넣어.. 집에서 #중화요리 만들어 드셔보시면 어떠실지요~ 계량스푼·컵 기준 짜장밥 만드는 법 / 한 그릇 요리 [재료] 밥 3인용, 다진 돼지고기 100g, 칵테일새우 10개 애호박 1/2개, 양파 1개, 양배추 2잎, 대파 10cm 1개, 깐마늘 4개 ▶양념.. 볶은 춘장 3~4큰술, 조청(단맛) 1큰술, 굴소스, 후추, 물 1컵, 물녹말(전분1큰술+물1/3컵) ▶볶은 춘장 만들기.. 춘장 5큰술 + 식용유 5큰술 = 1:1 비율 ※고명으로 오이채를 올려주면 되어요~ 춘장과 식용유의 비율은 1:...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