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에게는 무해하고 안전한 마약이 있다.바로 캣닢과 마따따비. 무해한데 기분만 좋아진다니 사람은 왜 이런게 없을까?이런 '뽕'에 취한 냥이를 보는게 또 키우는 재미 중 하나!
뽕 맞은 것처럼
문지르면 캣닢 향이 솔솔 나는데다 단단한 실로 되어 있어 고양이들에게 안성맞춤.
고양이의 관심에서 벗어난 장난감에 뿌려만 주면 최애템으로 기사회생
안전하게 만들어진 캣닢 인센스. 이런 것도 있다.
비누형 고체 방향제라 쓰기 좋은 캣닢 방향제.
마따따비는 특성상 이렇게도 활용되곤 한다. 취한 김에 맘껏 먹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