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들의 특징은 집에 고양이가 있으면서도 밖에 나와있으면 또 고양이를 찾는다는 점이다.그치만..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귀엽고.. 1시간만 안만져도 금단증상이 오는걸..?그런 냥집사(또는 고양이 없는 일반인)들의 아주 음험한 욕망을 잘 채워줄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본다.
항상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껴안고싶은 고양이
분위기도 좋고 고양이도 많고 고양이를 배려한 환경까지 세심한 곳.아이와 가기에도 좋고 누우러 가는 거도 추천.
음식도 맛나고 디저트도 맛있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운 카페.자연과 어우러져서 자유롭게 사는 고양이들이 힐링 그 자체.
찐 고양이 카페를 원한다면, 상업적인 곳보다 유기묘 위주로 운영되는 곳을 권하고 싶다.입양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