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사들 사이에서 사료를 고를 때 가장 많이 보는게 바로 '안정성'.
원래 냥집사들은 까다로운 편이었지만 사료 이슈가 있은 뒤로 더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렇다면 안정성만 봤을때 믿고 먹일만한 사료 브랜드는 뭘까?
바로 여기 삼대장이 있다.
긴 말 않고 딱 정리. 로얄캐닌, 힐스, 퓨리나
첫 사료로 무난하게 많이들 선택하는 로얄캐닌.
성분 원료 따지면서 인기가 줄었었는데, 역사와 안정성 때문에 다시 부상하고 있다.
로얄캐닌도 그렇지만 일단 처방식을 만드는 브랜드는 믿음이 간다.
고를 수 있는 브랜드도 한정적이지만, 그만큼 까다로운 검증과 인증을 거쳤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