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먹은 찐맛집 소갈비찜 전문점.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소갈비찜을 비롯해다양한 경주 음식점을 소개해볼게요.
소갈비찜 하나만 보고 바로 달려간 경주 벡돌집.가정집을 식당으로 꾸민곳으로 친숙한 분위기속에서친절한 사장님이 만들어주는 맛있는 요리.
가족들과 방문했던 늘곰탕.담백한 곰탕도 맛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떡갈비도 괜찮았어요.
황리단길에서 유명한 텐동집.웨이팅이 심한곳이지만, 타이밍이 딱 맞으면 바로 입장도 가능 ㅎㅎㅎㅎ
한옥 건물에 내부는 유럽풍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가 있어요.구수한 흑임자와 팥빙수가 매력적이었던 곳.
보문단지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로 넓은 마당이 매력적이에요.아이들도 맘껏 뛰어 놀 수 있는곳으로 브런치를 야무지게 먹고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