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먹어본 오마카세 베스트 5
1. 소고기 오마카세 A-Z까지 다 구워주는 집, 대구 우시야 대구점
2. 대구 한우 오마카세 르에노, 1++ 9등급 소고기와 와인에 진심인 곳
3. 대구 철판 오마카세 추천 테판오, 동성로 TEPPANO 평일 런치 코스 후기
4. 대구 수성구 들안길 룸식당 일식당 유메,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런치 오마카세
5. 대구 두산동 맛집 캇포킨,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 맛집
- 아늑한 분위기에서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소고기 오마카세
- 위치는 대구 중구 종로 61 1층, 주차장은 없으나 맞은편에 유료주차장 있음
- 시그니처 메뉴는 한우코스메뉴로 A 코스는 79,000원, B 코스는 59,000원
- 내부는 ᄂ자로 된 일자형 테이블, 자리마다 환풍기와 조명 설치
- 코스 A는 육사시미, 우설, 고기 5종, 꼬리, 대창, 식사(솥밥)로 구성
- 삿포로 생맥주가 3+1로 가성비 좋음
- 부위마다 굽는 방식과 시간이 다름, 편하게 먹을 수 있음
- 마무리로는 솥밥과 소고기 묵은지 찌개 제공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으나, 가격 대비 양이 적은 편
- 분위기 좋은 한우 오마카세 레스토랑 '르에노'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해 있음.
- 전문 소믈리에가 있어 와인과 어울리는 소고기 요리를 제공함.
- 메뉴는 Dining 160,000원과 런치세트 80,000원이 있음.
-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가능하며, 디너는 1부 17시와 2부 19시 30분에 진행됨.
- 아늑한 분위기와 최상의 품질의 한우를 즐길 수 있음.
-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에 적합한 장소로 추천함.
- 대구에 위치한 철판 오마카세 테판오는 연말이나 연초에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 해산물과 소고기가 함께 나오는 코스요리로, 부모님과도 방문하기 좋다.
- 주차장은 해당 건물 지하에 위치한 주차타워를 이용하면 된다.
- 영업 시간은 런치와 디너로 구성되며, 각각 12시와 17시, 19시 30분에 시작한다.
- 셰프들은 각각 두 팀씩 맡아 요리를 하며,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분위기를낸다.
- 평일 런치 코스는 가리비 관자, 블랙 타이거, 광어, 카이센동, 메로, 랍스터 테일, 한우 안심 등으로 구성된다.
- 후식은 팬케이크, 튀긴 라이스페이퍼, 이천 쌀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이 제공된다.
- 두산동에 위치한 오마카세집 '캇포킨' 방문.
- 주차는 가게 앞 2대 가능, 이외에는 근처 골목에 주차 필요.
- 디너타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지며, 각각 18시와 20시에 시작.
- 2부에는 총 8명이 참석, 적당한 크기와 분위기의 식당.
- 자리에 앉으면 기본 세팅과 함께 일회용 손 세정제, 마스크 보관용 지퍼백 제공.
- 첫 번째 메뉴는 도빙무시로,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몸을 녹여줌.
-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나옴, 특히 초밥과 야끼우동이 맛있었음.
- 디저트는 우유푸딩으로, 직접 만들어 맛있었음.
-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역 근처에 위치한 프라이빗 룸식당 '유메'.
- 주말 점심에 방문하면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 다양한 종류의 회와 요리들이 나오는 런치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음.
- 주차장은 16 ~ 17대 정도 수용 가능하며, 매장 바로 앞에 위치.
- 기본적으로 오마카세, 코스요리가 대표 메뉴이며, 참치, 오마카세, 회정식, 초밥정식 등이 있음.
- 런치코스와 디너 코스가 구분되어 있어 선택 가능.
- 가지는 밥, 쑥국, 모듬 튀김 등으로 구성된 식사 메뉴가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