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오늘의 꽃 #133 (황매화 황칠나무, 수세미 )
2024.10.14콘텐츠 3

- 황매화는 황색 꽃잎이 황금처럼 빛나고 매화를 닮아서 황매화로 이름 붙여졌어요.
- 황칠나무는 공예품에 색을 칠할 때 사용되는 나무인데 효능도 좋답니다.
- 수세미는 식용으로 사용되며,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적이랍니다.

황매화

01.황매화 꽃말과 황매화 겹황매화 죽단화 구분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황매화의 꽃말은 "숭고, 기다림"
- 황매화는 노란색 꽃이 줄기를 따라핌, 줄기는 초록색 유지
- 겹황매화는 황매화의 꽃잎이 떨어진 후에 피며,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상징
- 황매화는 추위를 잘 견디고 공해에도 강하며, 생장 속도가 빠름
- 황매화는 장미과의 낙엽성 소관목으로 가을에는 검은색 열매를 맺음
- 겹황매화는 열매를 맺지 않음
- 황매화와 겹황매화는 잎의 모양과 꽃의 모양으로 구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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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02.황칠나무효능 부작용, 황칠나무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최근에는 인테리어용으로 화분에 키우기도 함
- 황칠나무는 관절염 완화, 혈액순환 원활, 면역력 강화 등의 효능이 있음
- 부작용으로는 옻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음
- 과다 섭취 시 목이 부을 수 있음
- 황칠나무는 15도 ~ 21도 사이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8시간 이상 햇빛을 보여주는 것이 좋음
- 과습에 약해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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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03.천연 수세미 키우기, 수세미효능 부작용, 수세미즙 효능 먹는법

- 수세미는 혈액순환 촉진, 체중 조절, 비염 완화에 도움을 줌
- 수세미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몸이 차가운 사람이나 소화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주의 필요
- 수세미는 차로 마시거나 수세미즙으로 섭취 가능
- 천연 수세미 키우기는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서 이루어져야 함
- 수세미 열매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곁가지를 가지치기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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