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보조배터리나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중금속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음
- 폐건전지 수거함은 아파트 우편함, 주민센터, 시청 지하철역 등에 있음
- 수명이 끝난 보조배터리는 한국 전자제품 자연순환 공제조합에 나눔 가능
- 부푼 보조배터리를 제외한 수명이 끝난 보조배터리는 부품을 따로 모아 재활용 후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됨
- 폐건전지는 따로 모아서 분리배출해야 함. 폐건전지 10개를 모으면 새 건전지로 바꿔주거나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줌

- 폐건전지는 중금속이 남아있어 올바른 분리수거가 필요함
- 폐건전지는 아파트 우편함, 반송함 근처에 위치한 폐건전지함에 버림
- 보조배터리는 약 4년 정도의 수명을 가짐
- 보조배터리는 폐건전지와 같은 방식으로 수거함에 버림
-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난 경우는 한국 전자제품 자연순환 공제조합에 나눔 가능
- 보조배터리를 여러 개 모아서 착불로 보내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