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기아 타스만의 경쟁모델? 미국산 픽업트럭들
2024.11.05콘텐츠 3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기아 타스만의 실물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주 시장을 타깃으로 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기동성이 강점임데요. 그에따라 픽업트럭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에따라ㅜ국내 시판중인 몇가지 수입 픽업 트럭을 소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지프 글래디에이터 3.6 가솔린 루비콘 시승기

- 글래디에이터는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으로, 체급이 다르지만 비슷한 외모를 가짐.
- 픽업트럭이라는 장르가 국내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음.
- 글래디에이터는 원래 랭글러라는 SUV가 가진 지지층을 바탕으로 함.
- 글래디에이터의 전면 디자인은 전형적인 지프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음.
- 내부 인테리어는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됨.
- 2열 좌석은 여유로운 공간과 개방적인 헤드룸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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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포드 레인저 2.0 디젤 랩터 시승기

- 2023년 포드 레인저 랩터 2.0 디젤 모델을 시승함.
- 픽업트럭 수요는 미국에서 가장 많음.
- 한국 시장에서도 비슷한 환경의 소비자들이 존재함.
- 픽업트럭의 시장성은 점차 약화되고 있음.
- 포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픽업트럭을 판매함.
- 레인저 랩터는 매우 강력하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함.
- 레인저 랩터는 외관상으로도 매우 강인함.
- 인테리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며, 공간 활용성이 뛰어남.
- 주행 성능은 대체로 만족스러움. 고속에서는 편안함과 정숙성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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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쉐보레 콜로라도 2.7 가솔린 터보 리뷰

- 쉐보레의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가 한국에 출시됨.
- 콜로라도는 미국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됨.
- 콜로라도는 2022년 3분기에 공개되었으며, 2023년부터 북미 시장에서 생산 시작.
- 콜로라도는 2인승과 5인승 두 종류로 파생되었으나, 풀체인지 이후 크루캡 단일 사양만 생산.
- 콜로라도의 실내는 약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1.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로 구성.
- 콜로라도의 엔진은 2.7L 급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싱글터보가 채택됨.
- 콜로라도는 약 2.15톤의 공차중량과 8.1km/l의 연비를 인증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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