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2022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기아의 순수전기차 EV6입니다.
특히 페이스리프트 이후 디자인과 성능은 더욱 강화되었지만,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은 주춤하는 모습인데요. 그래도 그 디자인만큼은 여전히 전기차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아의 순수 전기차 EV6 Long Range 4WD 어스를 촬영함
- EV6는 기아 최초의 전기자동차로, 안정적인 승차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
- 기아는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을 높게 보며, EV6 역시 새로운 패밀리룩을 이어받음
- EV6는 2021년에 공개되었으며, 2022년에는 EV6 GT가 공개됨
- EV6의 페이스리프트는 2024년에 공개되며, 전면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이 부분적으로 변경됨
- 2024 EV6 페이스리프트의 보조금은 684만 원으로 확정됨
- EV6는 프론트 오버행이 짧아 정면에서 볼 때 낮고 넓어 보임
- 차체 후면부로 돌출된 테일램프와 C필러 상단의 스포일러가 공격적인 자세를 완성함
- 실내 디자인은 익숙한 레이아웃으로, 12.3인치 병렬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기어 노브가 특징.
- 기아 EV6 롱 레인지 어스 모델을 소개함.
- 전기차 특유의 공간 활용성과 가속감, 즐거운 승차감을 칭찬함.
- 다양한 편의 장비와 첨단 기술이 탑재되어 있음.
- 2021년 공개 후 2024년 하반기 페이스리프트 예정.
- EV6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실내 디자인은 혁신적임.
- 전기차는 2열 공간이 여유롭고, 주행 질감은 고급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