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리뷰싼타페 하이브리드도 이제는 즉시출고, 가장 대기가 긴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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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한 때 8개월 이상의 납기기간이 예상되던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즉시 출고 수준으로 재고 물량이 확보되었다고 합니다. 반면 하이브리드 모델중 납기가 가장 오래 걸리는 모델은 '아반떼'로 약 5개월의 출고 대기 기간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와 별개로 현대차에서 가장 납기가 오래 걸리는 차종은 '캐스퍼 1.0 자연흡기' 모델입니다. 약 9개월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01.하이브리드 납기 기간 가장 길다고 하는 아반떼 리뷰!

- 현대자동차의 2025 아반떼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등급을 소개함.
- 아반떼는 여전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 중 하나임.
-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의 유일한 선택지로 남음.
- 아반떼는 경제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경쟁 차종인 폭스바겐 제타보다 합리성이 뛰어남.
- 아반떼 인스퍼레이션 등급은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함.
- 아반떼는 가볍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며, 고속에서도 안정적임.
-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후륜 서스펜션 구조가 멀티링크로 변경되어 더욱 섬세한 승차감을 제공함.
- 아반떼 N은 전문 드라이버들이 찾는 차종으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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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한 때 최장 납기였던 싼타페 하이브리드

- 해당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MX5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AWD 사양으로, 풀 패키지 구성의 차량임.
- 싼타페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바탕으로 상위 트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음.
-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솔린 모델의 판매량을 앞서고 있음.
- 싼타페는 현대자동차의 볼륨 SUV로, 기아의 쏘렌토와 월간 판매량 순위를 다투고 있음.
- 2023년에 출시된 5세대 싼타페는 복고풍의 각 진 디자인을 추구하며, 차체 크기도 커지고 인테리어 디자인이 고급스럽게 변화함.
- 디젤 엔진은 삭제되고,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엔진만 선택 가능함.
- 전시 차량은 최고 등급인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가니시 등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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