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유현태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비야디 아토3가 출시하며 기아 EV3의 판매량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난 2월 2257대라는 높은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현재 아토3는 인증 문제로 출고가 지연되는 상황인데요.
기아 EV3가 좋은 기세를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관련 리뷰를 소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아의 EV3 롱레인지 어스 등급은 대중적인 전기차 모델로, 가격대와 디자인, 편의 장비가 뛰어남.
- EV3는 소형 SUV 장르에 속하며, 월 2천 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임.
- EV3의 성능과 효율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며, 설계 완성도가 높음.
- EV3는 기본 구성부터 뛰어난 옵션 수준을 보여주며, 고급화 전략을 채택함.
- EV3는 어스 등급으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의 편의 장비가 구성되어 있음.
- EV3의 실내 공간은 개방적이며,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음.
- EV3는 전륜구동 150Kw급 모터만 적용 가능하며, 최고 출력 201Hp 수준임.
- BYD의 소형 SUV이자 순수 전기 자동차, 아토 3 Plus를 소개합니다.
- BYD는 중국 태생의 배터리 2차 전지 전문 제조사로, 최근 글로벌 10위 기업에 진입했습니다.
- 아토 3는 저렴한 가격대와 깔끔한 디자인, 풍부한 옵션 등이 강점입니다.
- 2022년 1분기에 최초 공개되었으며, 수출명은 '위안 플러스', 중국 본토에서는 '아토 3'로 출시되었습니다.
- 아토 3는 LFP 배터리 셀을 바탕으로, 팩과 모듈 단계를 생략한 CTB 설계가 특징입니다.
- 출시 19개월 만에 누적 생산 50만 대를 달성하였고, 지난해 글로벌 판매 100만 대를 넘었습니다.
- 한국 시장에는 2025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세계 최저 수준의 가격대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