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뷰티도 패션도 듀프가 대세죠!
최근 최화정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매년 바뀐 명품 브랜드들의 코트 대신 자라 코트를 추천했는데요.
그녀가 추천한 레드 코트는 자라 중에서도 고급 라인인 zw 컬렉션 제품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소재로 반응 좋은 제품이에요.
현재는 품절이라 비슷한 느낌의 자라 코트를 찾아봤습니다.
여기에 10년 이상 유행 없이 매년 입을 수 있는 울 100% 롱 코트들도 모아봤는데요.
그레이, 카멜 컬러로 레드보다 질리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강점이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 자라의 울 100% 롱 코트를 추천
- 유행 없이 10년 이상 입을 수 있는 코트
- 듀프, 막스마라, 더 로우 등의 브랜드 슬랙스 추천
- 트렌드의 본질을 해석하고 대체 아이템을 찾는 여자 nao의 블로그 소개
- 최화정이 선택한 빨간 코트는 자라의 고급 라인인 ZW COLLECTION 제품
- 가격은 20만 원대, 품번은 9149/638
- 비슷한 느낌의 코트는 29,990엔, 품번은 9862/638
- 10년 이상 입을 수 있는 코트로는 그레이 컬러의 울 100% 코트 추천
- 가격은 29,990엔, 품번은 9285/510
- 막스마라 느낌의 카멜 코트는 22,990엔, 품번은 9174/141
-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코트는 39,990엔, 품번은 8491/253
- 트렌드의 본질을 해석하고, 브랜드 대체 아이템을 찾는 nao
- '듀프(dupe)'는 비싼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대신 가성비 좋은 대체 아이템을 소비하는 것
- h&m 프리미엄 컬렉션 라인의 핸드메이드 울 블렌드 코트를 추천
- 한국 매장 가격은 20만 원대, 일본 매장 가격은 10만 원대
- 롱 코트 역시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출시, 가격은 일본 매장가 24,999엔
- 슬랙스 추천 요청에 대해 국내 브랜드 시티브리즈의 슬랙스를 추천
-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 현재 한정 특가로 57% 세일 중
- 가성비의 여왕, 라인업으로 최고의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을 선택
- 케이트 미들턴은 오래된 옷들을 업사이클링으로 새롭게 코디하는 스킬이 천재적
- 스페인 왕비 레티시아는 스파 브랜드들의 아이템을 명품 스타일로 연출하는 데에 귀재
- 레티시아 왕비가 앤아더스토리즈 코트와 함께 매치한 가방 브랜드는 아돌포 도밍게즈
- 아돌포 도밍게즈는 스페인 디자이너가 설립한 브랜드로 품질과 가격이 상당히 좋음
-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브랜드로, 해외 직구로 구매 가능
- 망고의 크림색 프린트 미디 원피스를 앤아더스토리즈 코트 안에 착용
- 카이아 거버의 겨울 코트 착장이 40대 엄마들에게 인기
- 카이아 거버의 고급스러운 코트 취향은 세계 엄마들의 추구미
- 카이아 거버는 엄마 신디 크로포드와 옷을 바꿔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에이지리스 룩을 즐겨 입음
- 카이아 거버의 카멜 코트는 로에베 제품으로 2020년에 출시
- 로에베에서는 카멜과 블랙 컬러의 시어링 코트를 출시
- 카이아 거버와 오스틴 버틀러의 파파라치 사진은 영화 스틸컷 혹은 패션 화보처럼 보임
- 롱 코트에는 부츠가 정석이지만, z세대 스타일 아이콘들은 운동화를 선호
- 카이아 거버는 카멜 컬러의 로에베 롱 코트에 그레이 컬러의 뉴발란스를 매치
- 블랙 롱 코트에는 회색 뉴발란스를 매치,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도 잘 어울림
- 블랙 코트에 나이키 × 보디 콜라보로 나온 아스트로 그래버를 매치, 고급스러우면서도 영한 느낌
- 같은 코트라도 어떤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짐
- 운동화를 매치하면 편안한 무드가 느껴짐
- 카이아 거버가 즐겨 입는 코트 브랜드는 더로우로 알려져 있음
- 클래식한 헤링본 코트와 건클럽체크 코트에는 아디다스 삼바를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