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 아이템 추천손태영이 도쿄 여행 내내 들고 다닌 유행 없는 명품백 고야드 세인트루이스
2025.02.24콘텐츠 3

제가 생각하는 명품의 기준은 가격과 상관없이 일단 유행 없이 평생 가치가 변하지 않아야 해요.

그런 게 아니면 명품이라기보단 아무리 비싸도 그냥 사치품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명품 피라미드(계급도)보다 더 중요한 건 중고 명품 시장에서 유행과 상관없이 언제 어느 때 내놓아도 가장 빨리 현금화가 되는 게 핵심입니다.

사자마자 금방 똥 되는 비싼 쓰레기들도 많아요 ᄒᄒᄒ

반면 몇십 년 동안 유행과 상관없이 중고 명품 시장에서 올라오기 무섭게 잘나가는 가방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고야드 세인트루이스 쇼퍼백입니다.
명품 브랜드들 중에 유행 없이 평생 두는 거의 유일한 쇼퍼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최근 손태영 님 도쿄 여행 브이로그에 여행 내내 들고 다녔던 가방도 바로 고야드 쇼퍼백인데요.
이처럼 유행 없이 평생 이름값하는 쇼퍼백도 드물 겁니다.

01.고야드 세인트루이스 GM 쇼퍼백, 한 번 사면 평생 드는 유행 없는 빅 토트백

- 명품의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유행 없이 평생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
- 비싼 사치품은 유행에 따라 가치가 변할 수 있음
- 중고 명품 시장에서 유행과 상관없이 현금화가 빠른 제품이 중요
- 명품을 구매할 때는 현재 인기도와 가격뿐만 아니라 중고 시세도 고려해야 함
- 강주은 님의 옷장에는 15년 된 가방도 있음
- 고야드 세인트루이스 쇼퍼백은 유행 없이 평생 드는 거의 유일한 쇼퍼백
- 고야드 쇼퍼백은 수납력이 뛰어나며, 여행 시에도 유용함
- 고야드 쇼퍼백은 연령과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착장에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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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평생 이름값하며 들 수 있는 명품 가방 추천, 강주은의 옷장 속에 다 있다!

- 최민수도 고쳐 쓰는 여자 강주은의 옷장에는 버릴 게 없음
- 강주은의 옷장에는 유행 없이 평생 들 수 있는 세 가지 패션 아이템이 있음
- 가방에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지만, 항상 꾸준한 디자인의 가방이 존재함
- 강주은의 옷장 속 가방들은 최소 10년 이상 된 것들로 실용성이 높음
- 강주은의 옷장에는 15년 된 고야드가방과 30년 된 남대문 이브닝 백이 있음
- 스타일은 돈과 비례하지 않으며, 브랜드가 아닌 계급장 떼고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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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루이비통 뉴 리버시블 네버풀 MM 인사이드아웃/정은채 가방

- 네버풀은 루이비통에서 2007년 출시된 쇼퍼백 모델
- 수납력이 뛰어나며, 활용도가 높음
- 출시 당시에는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고야드가 쇼퍼백 시장의 승자로 자리 잡음
- 최근에는 뉴진스 혜인이 네버풀 모노그램을 들어 인기를 얻음
- 루이비통 모노그램 로고가 너무 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네버풀 인사이드아웃을 선호
- 이 가방의 최대 장점은 양면 사용 가능성과 카우하이드 부분의 오염과 태닝 걱정이 없다는 것
- 현재 국내 매장가는 4,0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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