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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그후사랑은계속된다, 탄성 쏟아진 돌싱남 자기소개! 나솔사계 미스터들의 정체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스터 흑김 나이는 91년 생으로 직업은 무에타이 선수 고등학교 때 전처를 만나 20살 때 아이를 낳고 작년까지 결혼생활이 이어졌다고 해요. 첫째는 15살, 둘째는 10살로 큰 아이는 미스터 흑김이 둘째는 전처가 양육을 한다고 합니다. 미스터 백김은 78년생으로 경상북도 영양에서 왔다고 전했죠 직업은 20년 차 지방 전문경력관으로 영양군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없었고, 2년 정도 거의 주말부부로 결혼 생활을 했었다고 미스터 확은 87년 생 37살로 직업은 직업 훈련 기관의 기관장 이였습니다. 이혼한지는 1년 지났으며, 결혼 생활은 10년 정도 생활패턴이 맞지 않아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미스터 황은 아이가 없지만, 앞으로도 아이 생각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위생 강박이 심해 피부에 뭔가 닿는 것을 싫어한다고 전해 좀 특이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여름인 지금도 긴팔을 입었다고. 미스터 배는 86년 생 39살로 직업은 모터사이클 회사 10년 차 과장이었어요 바이크가 취미이자 직업이 되었다고 아이는 없었고, 전처가 정숙가 동갑이었다고 7년 연상이었다네요 결혼 생활은 3년 정도 유지, 이혼은 1년이 안되었다고 결혼 생활 중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아내 돈이었을 정도로 물질적으로 행복했지만, 마음적으로 기댈 곳이 없었고 돈을 ...
벌써부터 안맞네~희영♥진영 결혼 모의고사 아이 생각 없다 고백!(돌싱글즈6) 1박 2일 여행을 떠난 진영 희영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결혼 모의고사를 풀며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부부 싸움 중 가장 싫은 행동! 진영 : 대화 없이 회피 희영 : 욕설 하지만 희명은 싸움 후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회피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하고, 진영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얘기하고 자리를 떠야 한다고 얘기했죠. 아무 얘기 없이 자리를 뜨는 건 싫다면서 .. 희영도 그 부분은 수긍을 했죠 결혼 후에 아이가 안 생긴다면? 희영 : 아쉽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진영 :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다 아이 부분은 두 사람이 다른 입장을 보였는데요 진영은 생각이 없다며 이유로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거 같다고 얘들이 많으면 100퍼센트의 사랑을 한 사람한테만 다 줄 수 없고 나눠 줄 수밖에 없이 때문이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반면 희영은 우리 아이도 필요는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죠. 아이들이 서운하지 않게 우리가 하면 된다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오가자 달달한 모습과 달리 안 맞는 부분들이 많았던 희영 진영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로에 대한 마음은.. 백허그의 정석을 보여주며 공개된 사진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리고 돌 싱글즈 사상 카메라 테스트까지 한 이 커플 아이 생각 없는 거 맞나요 ?ㅋㅋ 진영이 씻자고 ...
들기름 화법 가진 23기 영식! 결국 심경 고백? 카톡 공개에 초토화! 영식표 들기름을 짜던 23기 영식이 결국 인스타에 심경 고백을 했는데요 이렇게 영식이 나솔 23기를 살리나 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곧 방앗간 영식표 들기름 버터남 영식을 표현하는 무수한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늘 담백하게 말을 전하려 애쓴다는 영식은 결국 수치스럽다고 나 수치스러워요~ 그러던 그가 인스타에 심경의 글을 올리며 또 한 번 웃음을 안겨주었어요. 능욕의 시작, 복습만으로도 수치사 직전 ㅋㅋ 수치사 게이지 90% 평소에 내가 죄가 있었다면 이 자리에서 용서를 ~ 자신의 화면 앞에서 풀이 죽은 듯한 모습을 연출까지 정말 이 남자 매력의 끝은 어디일지.. 자꾸만 눈길 가게 하네요. 아역 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다르긴 다르네요 ~ 급기야 카톡 반응까지 공개해 버렸는데요 담백하게 외쳤는데 수치스럽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고마해 죽자 죽어 ㅋㅋㅋ 매우 담백한 남자 어찌고 ㅋㅋㅋㅋ 버터향 나는데 주변의 반응들이 더 재밌는 거 같습니다. 수치스럽다던 영식도 이 반응들을 즐기는 거 같네요 정말 데프콘 말대로 주변에 이런 친구 한 명 있음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삶에 감칠맛을 주는 존재 영식! 매력적인 나는 솔로23기 영식이였습니다.
23기 영식이 진짜 소름 돋는 이유! 버터남 몰랐다 나는 솔로 탓? 드디어 첫인상 선택의 진실을 알게 된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순자가 자신을 선택한 줄 알고만 있다가 영숙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영식 영숙이 자신에게도 관심이 있구나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죠 영숙은 꿈에서 만나자는 멘트도 딱 영식님이구나 생각했다며 멘트를 언급하자 영식은 담백하게 말하려고 애썼다고 했지만 영숙은 원체 느끼해서 ~ 전혀 몰랐다는 듯 영식은 나 느끼해요? 영식은 자신이 느끼하다는 걸 부정하듯 너무한 거 아니냐며 사람 옆에다 두고 들기름 막국수 라느니 ㅋㅋ 데프콘은 진짜 소름 돋는 게 자기는 몰랐나 봐~ 영식이 진짜 소름 돋는 이유로 들었죠. 이렇게 유 티가 좔좔 흐르는데 영식은 자신은 굉장히 담백하게 전달하려고 애를 쓰는 타입이라며 근데 상대방들이 받아들이기에 담백하지 않았나 보라면서 너무 수치스럽다고까지 표현한 영식이었는데요 버터남 반응이 너무 당혹스러운 거 같았어요~ 결국은 솔로 나라가 이렇게 만든 거 같다며 ~ 원래 이랬는데 티가 안 난 건지 모르겠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죠 아무래도 말투도 말투지만 표정이 더 유티나게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 오늘 뭐 먹고 싶어요 이 말은 참 다정스러운 말인데 표정을 보면 분홍빛 자막을 안 쓸 수가 없게 만드는 ㅋㅋ 자막 색상이 한몫하는 건가? 영식은 영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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