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철이 영자 영숙 순자 2순위 데이트를 나간 영철
인기남 이지만 2순위에 뽑혔다는 것에 씁쓸할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자존감이 낮아지는 걸 느낀 영철은 현타가 왔는지 나 자존감 왜이렇게 됐냐며
그리고 영자, 영숙, 순자가 2순위로 뽑은 이유를 듣자 생각이 많아진 영철이였죠
- 23기 영철이 자신의 자존감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임
- 영숙, 순자, 영자가 2순위로 영철을 뽑은 이유를 밝힘
- 영철이 1순위였으나 다른 사람이 치고 올라왔다고 함
- 영철은 사람 챙기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는 성격이라고 함
- 영자는 영철이 아직 마음속에 자리 잡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추측함
- 영철은 데이트 이후 인터뷰에서 남녀 간의 소통에 대한 부족함을 인정함
- 브로맨스가 남은 이유에 대해 고민함
- 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녀는 김규리, 나이는 만 54세
- 김규리는 수산물 도매업을 하고 있으며, 동안 외모로 화제
- 김규리는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아 홈 케어를 즐겨함
- 김규리는 이미 '나는 몸신이다' 방송에 출연, 22년 몸신 미라클 뷰티상 수상
- 김규리는 경상도 남자들이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다정다감한 사람을 좋아함
- 김규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을 선호함
- 주병진은 김규리와의 골프 라운딩에서 그녀의 외모에 반함
- 김규리의 질문에 주병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임
- 김규리는 이미 자녀가 있음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 주병진은 김규리와의 결혼 여부에 대해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