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셀프미용으로 전직 애견미용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집에서 뚝딱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강아지빗질만 잘해도 말티즈 미용가위컷도 집에서 하기 쉽다는 것 아셨나요. 아프지 않게 빗질하고 가위컷까지 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말티즈 미용 어렵지 않아요
'빗질도 힘든데 가위컷은 더 힘들겠지' 란
생각에 집에서 털이 복슬복슬하게 자란
우리 아이들 많죠.제가 직접 방문해서
빗질부터 강아지 바리깡까지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전에 애견미용실에 가면 입질이 있어서
예약하는것도 힘들고 미용사분이 다치실것
같아 미용을 미루고 계셨다고 해요.
말티즈 미용은 푸들의 곱슬거리는 털과
달리 직모여서 평소 자주 빗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경우가 있는데요.
털이 길면 직모도 서로 엉키고 털이 뭉쳐서
피부를 당길수 있어요.
특히 응꼬와 같이 강아지 위생미용은
말그대로 건강을 위해 관리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해주시는게 참 좋은데요.
강아지 클리퍼를 이용해서 배와 응꼬,
생식기,발바닥 까지 미는 셀프미용 법을
알려드렸고요.
말티즈 얼굴미용 방법도 기초부터
하나하나 그림까지 그리면서 알려
드렸습니다.지금 같이 추운 겨울날
우리 아이를 위한 강아지 셀프미용을
할 줄 안다면 큰 도움이 될듯해요.
생각에 집에서 털이 복슬복슬하게 자란
우리 아이들 많죠.제가 직접 방문해서
빗질부터 강아지 바리깡까지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전에 애견미용실에 가면 입질이 있어서
예약하는것도 힘들고 미용사분이 다치실것
같아 미용을 미루고 계셨다고 해요.
말티즈 미용은 푸들의 곱슬거리는 털과
달리 직모여서 평소 자주 빗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경우가 있는데요.
털이 길면 직모도 서로 엉키고 털이 뭉쳐서
피부를 당길수 있어요.
특히 응꼬와 같이 강아지 위생미용은
말그대로 건강을 위해 관리차원에서
주기적으로 해주시는게 참 좋은데요.
강아지 클리퍼를 이용해서 배와 응꼬,
생식기,발바닥 까지 미는 셀프미용 법을
알려드렸고요.
말티즈 얼굴미용 방법도 기초부터
하나하나 그림까지 그리면서 알려
드렸습니다.지금 같이 추운 겨울날
우리 아이를 위한 강아지 셀프미용을
할 줄 안다면 큰 도움이 될듯해요.
비숑빗질 아프지않게
하는 방법
곱슬곱슬한 털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있죠.
바로 푸들,비숑,베를링턴 테리어 인데요.
직모인 말티즈와 달리 가위컷 하는 법도
관리 시간도 다른 곱슬 아이들 털빗기는
매일 해주시는 게 좋은데요. 애견미용사
시절 화이트와 에푸리 푸들을 반려했던
경험이 있어요.
매일 1시간씩 강아지빗으로 빗질을 해주니
털이 피부가 안보일 정도로 많이 자라더라구요.
비숑빗질도 그렇지만 1차적으로 털에 붙은
낙엽이나 먼지 등을 제거 할 수 있고요.
2차적으로 혈액순환과 마사지 등 의 역할을 하기에 더 건강하고 빼곡한 털을 갖을 수 있거든요.
비숑 하이바와 같이 우리 아이들의 털을 기르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여기 푸들을
비숑미용이 가능하게 했던 애견미용사인 저만의 비법을 말씀드려봅니다.
바로 푸들,비숑,베를링턴 테리어 인데요.
직모인 말티즈와 달리 가위컷 하는 법도
관리 시간도 다른 곱슬 아이들 털빗기는
매일 해주시는 게 좋은데요. 애견미용사
시절 화이트와 에푸리 푸들을 반려했던
경험이 있어요.
매일 1시간씩 강아지빗으로 빗질을 해주니
털이 피부가 안보일 정도로 많이 자라더라구요.
비숑빗질도 그렇지만 1차적으로 털에 붙은
낙엽이나 먼지 등을 제거 할 수 있고요.
2차적으로 혈액순환과 마사지 등 의 역할을 하기에 더 건강하고 빼곡한 털을 갖을 수 있거든요.
비숑 하이바와 같이 우리 아이들의 털을 기르고
싶으신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여기 푸들을
비숑미용이 가능하게 했던 애견미용사인 저만의 비법을 말씀드려봅니다.
강아지 바리깡 사용법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강아지 바리깡을 구입하면 오늘부터 나도 애견미용사?!가 될수 있을것만 같았는데...현실은....
이런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방구석에서 우리 아이들 몸을 다치지 않게 쓱쓱쓱 밀어 강아지 셀프미용 달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 클리퍼로 미용시 제일 조심해야하는 부위. 허벅지 안 쪽을 다치지 않고 미용하는 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적어보았는데요.
처음 손에 잘 익지않은 기계를 다루는 만큼 안전에 안전을 더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전직 애견미용사였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보호자님든 처럼 미용테이블 대신 상을 이용하고 미끄럼방지를 위해 발매트를 깔아가먼서 방구석에서 온몸을 이용해서 애견미용을 하고 있는데요.
예쁘게 각잡고 하는 미용이 아닌 현실에서 더 힘들이지 않고 하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함께 하다보면 방구석 미용사가 되실 수 있으실거예요.
이런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방구석에서 우리 아이들 몸을 다치지 않게 쓱쓱쓱 밀어 강아지 셀프미용 달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 클리퍼로 미용시 제일 조심해야하는 부위. 허벅지 안 쪽을 다치지 않고 미용하는 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하게 적어보았는데요.
처음 손에 잘 익지않은 기계를 다루는 만큼 안전에 안전을 더하는 것이 필수인데요. 전직 애견미용사였던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다른 보호자님든 처럼 미용테이블 대신 상을 이용하고 미끄럼방지를 위해 발매트를 깔아가먼서 방구석에서 온몸을 이용해서 애견미용을 하고 있는데요.
예쁘게 각잡고 하는 미용이 아닌 현실에서 더 힘들이지 않고 하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함께 하다보면 방구석 미용사가 되실 수 있으실거예요.
강아지 발미용은
이렇게 해요
애견미용사는 강아지 발미용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하시죠. 소리,바다,방울이 세 마리
모두 전체 미용이 필요한 타입은 아닌데요.
방울이는 응꼬와 발바닥 정도만 해도 관리가
되지만 소리와 바다 경우에 강아지 발 바리깡을
이용해서 발미용을 하거나 전체 몸 미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말티즈,푸들, 단모 치와와 같이 다양한 타입의 털을 갖고 있는 우리 아이들!
다양성 만큼 각자 필요한 부분미용기도 다른데요.이번에 발과 발바닥을 어떻게 하면 꼼꼼하게 털을 밀수 있는지,어느 정도 털길이가 적당한 지 등등 관련된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보았어요.
'연습(반복)이 완벽함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죠. 하나 둘 하나보면 보호자님의 미용실력도 쑥쑥 성장할거라 믿어요!
있을까 궁금하시죠. 소리,바다,방울이 세 마리
모두 전체 미용이 필요한 타입은 아닌데요.
방울이는 응꼬와 발바닥 정도만 해도 관리가
되지만 소리와 바다 경우에 강아지 발 바리깡을
이용해서 발미용을 하거나 전체 몸 미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말티즈,푸들, 단모 치와와 같이 다양한 타입의 털을 갖고 있는 우리 아이들!
다양성 만큼 각자 필요한 부분미용기도 다른데요.이번에 발과 발바닥을 어떻게 하면 꼼꼼하게 털을 밀수 있는지,어느 정도 털길이가 적당한 지 등등 관련된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보았어요.
'연습(반복)이 완벽함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죠. 하나 둘 하나보면 보호자님의 미용실력도 쑥쑥 성장할거라 믿어요!
노령견 미용
빨리 준비하세요
강아지 셀프미용에 대한 글을 쓰고 있어요.
저는 올해 만15살 소리와 만13살 바다와
방울이 까지 총3마리 노령견과 함께하고 있어요.
전직이 애견미용사여서 강아지 발톱 자르기,
귀청소,항문낭짜기,가위컷, 강아지 바리깡,
빗질 등 다양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지금 허리가 아파 오래 서있을 수 없는 소리를 씻기고 털을 빗고 자르는 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힘들지 않게 되더라고요.
나이가 10살쯤 되면 노령견미용을
하는 애견미용사도 참 조심스럽게 되는데요
조심을 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아픈곳이 있어
진행할 때 마다 걱정이 되기도 한데요.
평소 강아지 빗질만이라도 주기적으로 해주면
발톱이 한 없이 길게 나오지 않게 잘라 줄수 있으면 미용실에 가더라도 강아지 미용을 받는
우리 아이들이 더 편하고 건강해질 수 있거든요.그래서 강아지 셀프미용 글을 쓰게 되었어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들과 보내셨으면해요.격려와 궁금하신 점은 하트와 댓글 부탁드려요.
저는 올해 만15살 소리와 만13살 바다와
방울이 까지 총3마리 노령견과 함께하고 있어요.
전직이 애견미용사여서 강아지 발톱 자르기,
귀청소,항문낭짜기,가위컷, 강아지 바리깡,
빗질 등 다양한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지금 허리가 아파 오래 서있을 수 없는 소리를 씻기고 털을 빗고 자르는 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힘들지 않게 되더라고요.
나이가 10살쯤 되면 노령견미용을
하는 애견미용사도 참 조심스럽게 되는데요
조심을 한다고 해도 아이들이 아픈곳이 있어
진행할 때 마다 걱정이 되기도 한데요.
평소 강아지 빗질만이라도 주기적으로 해주면
발톱이 한 없이 길게 나오지 않게 잘라 줄수 있으면 미용실에 가더라도 강아지 미용을 받는
우리 아이들이 더 편하고 건강해질 수 있거든요.그래서 강아지 셀프미용 글을 쓰게 되었어요.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들과 보내셨으면해요.격려와 궁금하신 점은 하트와 댓글 부탁드려요.
#강아지미용#강아지셀프미용#강아지위생미용#말티즈미용#강아지빗질#노견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