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과 식물인 카랑코에 꽃을 잎이 안보일 정도로 풍성하게 피우고 싶다면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1년간의 과정을 통해 공유해 드릴께요
크게 2가지 단일처리와 가지치기 또는 순집기의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풍성한 키랑코에로 키울수 있어요
- 특히, 한겨울에 꽃을 피우는 식물을 좋아함
- 다육성 식물인 칼란디바를 선택하여 키우기 시작함
- 21년 10월에 두 포트를 구매하여 꽃을 감상함
- 작년 여름까지 꽃을 피우고 지며 즐거움을 줌
- 작년 여름에 꽃대를 올리지 않아 원인을 파악함
- 식물등이 켜진 베란다에서 키워 단일처리가 되지 않음
- 작년 가을부터 걸이대에서 키우며 단일처리를 함
- 최근에 꽃대를 장착하게 되어 내년 여름까지 꽃을 볼 예정임
- 베란다에서 키우는 이웃님들은 9월부터 두 달 동안 빛 차단을 권장함
- 더케이야생화 스마트화분 칼란디바는 겹꽃으로핌
- 칼란디바는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많은 꽃을 피움
- 꽃을 빨리 피게 하기 위해 빛을 가까이 조사함
- 가든스타 RGB 식물등 아래에서 카랑코에가 매일 꽃을 피움
- 가든스타 식물등 아래에서 식물들이 잘 성장함
- 카랑코에가 된 칼란디바 화분에서 꽃이 피기 시작함
- 꽃은 카랑코에 꽃이며, 색상이 다름
- 꽃송이는 식물등 아래에서 먼저 개화함
- 꽃을 보기 위해 꽃송이를 식물등 가까이로 이동시킴
- 꽃이 풍성한 이유는 작년 가을 단일처리와 순집기 때문
- 단일처리는 하루에 10시간 이상 어둠 속에 두는 것
- 순집기는 가지를 많이 만드는 것
- 칼란디바는 저렴하고 잘 키우면 예쁜 식물로, 플랜테리어에 적합함
-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기쁨을 느껴보기를 권장함
- 카랑코에가 거실정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임
- 카랑코에가 잎을 뒤덮어 버리는 모습을 처음 봄
- 카랑코에 리즈시절을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진을 많이 찍음
- 우연히 발견한 꽃송이 하나가 카랑코에와 다른 모양을 가짐
- 이 꽃송이는 카랑코에와 칼란디바의 공존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
- 카랑코에와 칼란디바의 꽃송이는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짐
- 카랑코에와 칼란디바는 한 뿌리에서 나온 아이임
- 카랑코에의 개화기간은 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 어제 퇴근 후 베란다 정원에서 카랑코에 변화 발견
- 카랑코에 꽃대가 나와 소개
- 올해 2월 카랑코에 절정 후 4월에 꽃대 잘라냄
- 가지치기와 분갈이 후 걸이대로 내보냄
- 카랑코에는 다육과로 걸이대에서 잎끝이 예쁘게 물듦
- 꽃대 시작으로 1년 전 영광 재현 예상
- 빨간 카랑코에 꽃이 만발할 것을 설레며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