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걸까?
고민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강아지가 꿀, 올리고당, 설탕물,
뻥튀기, 매실을 먹어도 되는 음식인지,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아지에게 꿀, 설탕, 올리고당을 급여해도 됨
- 꿀은 약을 거부할 때 섞어 먹일 수 있음, 단 약에 따라 급여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올리고당은 배변활동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줌
- 설탕물은 저혈당으로 위급상황 시 급여 가능
- 꿀물은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에도 좋음
- 설탕물은 저혈당쇼크 시 응급처치에 도움을 줌
- 꿀물은 탈수 증상이 있을 때도 도움이 됨
- 꿀물은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에게는 위험할 수 있음
- 설탕은 물에 희석해서 위급상황 시에만 급여해야 함
- 올리고당은 과잉섭취 시 비만, 충치나 당뇨,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음
- 강아지가 뻥튀기를 먹는 것은 가능하나, 첨가물 여부를 확인해야 함
- 첨가물이 없는 쌀로만 만들어진 뻥튀기는 강아지에게 소량 급여 가능
- 쌀 100%로 만들어진 뻥튀기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지만,kcal가 높으므로 소량만 급여
- 강아지에게 뻥튀기를 급여할 때는 잘게 잘라서 먹여야 함
- 뻥튀기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비만과 과체중을 유발할 수 있음
- 따라서 강아지에게 뻥튀기를 급여할 때는 적정량을 지켜야 함
- 강아지에게 매실을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다.
- 매실은 피로회복에 좋은 시트르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 매실을 급여할 때는 설탕이 들어간 청이나 액은 피해야 한다.
- 매실의 껍질과 씨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매실은 잘 익은 황매실로 급여하는 것이 좋다.
- 강아지의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하고 적정량을 급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