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계란과 감자, 바나나에
대해 급여 방법과 급여 시 주의할 점이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자는 비타민C와 칼륨,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좋은 음식임.
- 감자를 먹일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생것이 아닌 찌거나 삶아서 급여해야 함.
- 감자는 kcal가 낮지만 gi 지수가 높으므로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감자를 급여할 때는 반드시 껍질을 제거하고 익힌 상태로 제공해야 함.
- 감자는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는 비만이나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음.
- 강아지와 고양이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음
- 바나나는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함
- 바나나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여야 함
- 바나나는 당분이 높아 적정량을 조절해야 함
- 신장질환이나 당뇨, 비만인 경우에는 급여를 피하는 것이 좋음
- 덜 익은 바나나는 소화가 어렵고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 바나나는 잘게 잘라서 급여해야 함
- 계란은 비타민, 철분, 엽산 등이 풍부하여 피모와 시력에 도움이 됨
- 계란 흰자와 노른자 모두 급여 가능하나, 날계란은 위험하므로 삶은 달걀을 권장
-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됨
- 흰자에 비오틴 성분이 있으나, 삶은 달걀에서는 파괴되지 않음
- 노른자에는 비타민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인과 아연, 미네랄이 풍부함
- 계란 급여 시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고, 적정량을 먹이도록 주의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