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있는 데 사용해도 될까? 먹어도 될까?
잠깐~~! 모기향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고
홍삼이나 매실 급여 가능하나 주의할 점이 있다고
합니다! 쓰기 전, 급여 전 알아야 하는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봄과 여름은 벌레가 많은 계절
- 강아지가 모기향을 핥거나 노출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가능성
- 강아지가 주의해야 할 벌레는 모기 외에도 벌, 지네, 진드기, 쇠파리 등
- 강아지에게 모기향 사용 시 알레르기 반응과 화상 위험 고려 필요
- 강아지가 있을 때는 모기향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음
- 홍삼은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노화 방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줌
- 강아지에게 홍삼을 급여할 때는 아이의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해야 함
- 강아지에게 홍삼을 급여할 때는 하루 총 섭취량의 5~10%만 먹여야 함
- 과도한 섭취는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음
- 강아지에게 홍삼을 급여할 때는 아이의 질병 상태를 고려해야 함
- 강아지에게 매실을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다.
- 매실은 피로회복에 좋은 시트르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 급여 시 청이나 음료 등 가공된 제품은 설탕 외에도 여러 조미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강아지가 체했을 때는 매실을 급여하는 것이 좋지 않다.
- 강아지에게 급여할 때는 씨를 뺀 잘 익은 황매실로 적정량을 급여해야 한다.
- 알레르기 반응을 먼저 확인한 후 급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