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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꼭 가봐야할 투어 정리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부터 2박 3일투어까지. 그랜드캐년 여행자라면 인생에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미국 그랜드캐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절대로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에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압도되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는 교통방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렌트카 2)투어 이용 개인적으론 투어 이용을 추천하는데요. 렌트해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워낙 넓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스팟 찾는 것도 일입니다. 무엇보다 운전시간이 길기 때문에 운전하는 당사자의 피로도도 상당할거구요. 투어를 이용할 경우 그 누구도 고생하지하고 편하게 하이라이트 캐년만 쏙쏙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투어 종류 한눈에 보기 라스베가스에서 출발 그랜드 캐년 투어는 당일투어와 1박2일, 2박3일 투어 (숙박 포함)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모두 LA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룹투어입니다. 즉, 혼자라도 조인할 수 있고, 1인도 출발가능합니다. 1박2일, 2박3일 투어의 경우 숙소와 일부 식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투어를 이용할 경우 다른건 별도로 예약할 필요없이 편히 몸만 갔다오면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투어 종류 가격 (평균) 특징 당일투어 (3대 스팟) 18만원~24만원대 밤 12시~새벽1시 픽업 출발 당일 밤 8시 라스바게스 호텔 귀가 -교통수단, 보험, ...
호주 시드니 여행간다면 꼭 해야할 것 블루마운틴 동물원 투어 & 선셋 & 별빛 투어 요즘 호주 가기 좋은 시즌입니다.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있어 우리나라의 겨울에 해당되는 12월~1월이 여름입니다.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한 여름 쨍쨍한데요. 호주는광활한 영토에 대자연이 살아있는 관광지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특히 여행할 때 어메이징한 자연 장관을 꿈꾼다면 호주 시드니 근교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가 있는데요. 바로 '블루마운틴' 입니다.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1,2월 날씨 & 성수기 앞서 말했듯이 1,2월은 호주의 여름인데요. 블루마운틴 지역은 호주 시드니 도심보다 비교적 해발고도가 높아서 시드니보다 시원한 편입니다. 블루마운틴 1~2월 날씨 평균 기온은 22~28도 정도로 따뜻한 봄날씨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여름이기 때문에 종종 비가 내릴 순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일은 드물며 간헐적으로 비가 내렸다가 그치는 수준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블루마운틴 하이라이트 옷차림의 경우 우리나라 봄에 입을 법한 옷 정도면 충분한데요. 일교차가 심해 저녁엔 다소 쌀쌀해질 수 있으니 바람막이나 얇은 겉옷같은 거 챙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1~2월은 호주의 여름방학이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뿐 아니라 호주사람들이 가족여행으로도 블루마운틴을 가장 많이 찾는 시즌입니다. 성수기인만큼 호주 블루마운틴 방문을 계획한다면 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