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커플랜드 씨의 2살짜리 딸인 소피(Sophie)는 집에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팔을 땅에 내렸단다. 이때 함께 있던 루비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한 입에 삼켜버렸다고.
루비의 과욕은 일상의 평화를 깨뜨렸다. 이날 루비는 개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뿐 아니라 막대까지 삼켰기에 커플랜드 씨는 루비를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루비의 과욕은 일상의 평화를 깨뜨렸다. 이날 루비는 개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뿐 아니라 막대까지 삼켰기에 커플랜드 씨는 루비를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블로그에서 더보기터커는 달마시안이지만 길에서 생활하는 한 길냥이와 친하게 지내는 중이다. 이 친구를 만나려면 외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늘 같은 여정을 떠나는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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