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마리의 고양이는 집사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쥐에게 순순히 자신의 사료를
내어주고 있었던 고양이를 보고 집사는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쥐와 고양이가 웬수사이 라는 말도 다 옛말인가봅니다.
한 집사는 자신의 사료를 쥐에게 양보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발견했다. 쥐는 야무지게 고양이의 사료를 먹고 있었는데..
블로그에서 더보기렌터카에 들어갔다가 꼼짝없이 갇혀버린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되었다. 녀석은 다행이 아무런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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