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죠~
마음대로 행동해서 더 귀여운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들을 모아 가져왔어요~ ^^
귀여운 냥이들의 모습을 보고 오늘도 힘내볼까요?
자정 무렵 비교적 한가해진 그는 바람을 쐬기 위해 건물 주변을 산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주차장에서 작은 울음소리를 듣게 됐다. 소리를 따라간 그는 곧 겁에 질린 자그마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사진 속에서 오게는 음식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는 식탁에 누워있다. 밥을 먹으려 하는 집사 입장에선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
하지만 오게는 집사가 밥을 먹든지, 말든지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편히 늘어져있다. 집사는 안중에도 없는 얄미운 모습이다.
이 고양이는 버스가 출발한 서머셋 주의 백웰에서 버스에 숨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이 고양이는 12km나 되는 거리를 이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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