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행동분석/소통'내 맘대로 살 거다냥!' 천방지축 고양이들의 하루
2024.08.26콘텐츠 3

고양이들은 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죠~
마음대로 행동해서 더 귀여운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일상들을 모아 가져왔어요~ ^^

귀여운 냥이들의 모습을 보고 오늘도 힘내볼까요?

첫번째 이야기는

처음 본 사람의 다리로 기어올라가

입양에 성공한 새끼 고양이의 이야기예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집사를 간택했네요!
01.주차장에 홀로 있던 고양이, 처음 본 남성 다리 울면서 기어올라 입양 성공

자정 무렵 비교적 한가해진 그는 바람을 쐬기 위해 건물 주변을 산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주차장에서 작은 울음소리를 듣게 됐다. 소리를 따라간 그는 곧 겁에 질린 자그마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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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다 차려놓은 식탁에

맘 편히 누워버린 고양이의 이야기예요~

하지만 눕고 싶은데 어쩔거냥?
02.밥 차려놓은 식탁에 편하게 눕더니...숙면 취하는 '깡패' 냥이

사진 속에서 오게는 음식이 정갈하게 차려져 있는 식탁에 누워있다. 밥을 먹으려 하는 집사 입장에선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

하지만 오게는 집사가 밥을 먹든지, 말든지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편히 늘어져있다. 집사는 안중에도 없는 얄미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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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는

버스에 무임승차해서

무려 12km를 이동해버린

고양이의 이야기예요~

03.버스 몰래 타 12km 여행한 고양이의 '깜찍한 무임승차'

이 고양이는 버스가 출발한 서머셋 주의 백웰에서 버스에 숨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이 고양이는 12km나 되는 거리를 이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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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삶을 사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이야기들을 보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고양이#반려동물#식탁#숙면#집사일상#주차장#버스#오구오구#노트펫#심쿵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