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쇠꼬챙이처럼 앙상한 몸으로 발견된 멍멍이 '얼마나 굶은 걸까…'
2024.09.23콘텐츠 2

동물 보호 단체 'Speranza Animal Rescue'가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은 심각하게 마른 비버리를 보여준다.

사진 속 비버리는 척추와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상태다. 육안으로 봤을 때 뼈와 가죽만 남아있는 듯한 모습. 비버리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당장 녀석에겐 음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단체에 의하면 비버리의 몸무게는 24파운드(약 10kg)로, 원래 유지해야하는 몸무게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01.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깡마른 몸의 유기견'

미국 펜실베이니아 해리스버그에 위치한 한 건물의 현관에선 비쩍 마른 암컷 개 '비버리(Beverly)'가 발견됐다.

당시 쫄쫄 굶은 상태로 발견된 비버리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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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밖에서 강아지가 물어온 수상한 선물...주인 "얼른 뱉어!"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수컷 래브라도 '부기 레인(Boogie Laine, 이하 부기)'은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강아지다.

귀여운 부기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지만, 최근 아주 소름 돋는 사고(?)를 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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