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와 함께 살게 된 강아지 '메이플(Maple)'은 데이지와 같은 골든리트리버로, 앙증맞고 귀여워서 누구라도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하지만 데이지는 메이플의 인절미 같은 매력을 조금도 알지 못한 모양이다.
귀여운 인절미 동생을 손절하고 휙 가버리는 언니 리트리버. 과연 녀석은 동생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블로그에서 더보기산타무늬 옷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강아지의 폭풍 성장기를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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