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민이 자택 뒷마당에서 코요테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출동한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위협적으로 보이는 동물을 발견해 총을 쏘았는데, 나중에야 그것이 반려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미국에서 어린 허스키가 코요테로 오인돼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용실에 가기 싫은 허스키가 개들과 함께 단체로 항의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