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순둥이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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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자택 뒷마당에서 코요테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위협적으로 보이는 동물을 발견해 총을 쏘았는데, 나중에야 그것이 반려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01.'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허스키.."순한 강아지였는데"

미국에서 어린 허스키가 코요테로 오인돼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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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미용실 가기 싫어서 개들과 함께 단체로 농성 벌이는 허스키

미용실에 가기 싫은 허스키가 개들과 함께 단체로 항의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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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반려동물#댕댕이#미용실#집사일상#허스키#오구오구#노트펫#심쿵심쿵#코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