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더위를 버텨내려면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먹어줘야 하고요?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그중 신상 공간 두 곳을
소개해보겠다.
- 고디바는 벨기에 회사로, 카페는 여러 지역에 있으나 빵집은 처음
- 첫날부터 인기 많아 웨이팅 필요
- 위치는 레이어드 옆 공간, 사람이 많아 자리 잡기 어려움
- 빵 종류는 다양하나, 초코 소라빵이 시그니처
- 가격은 다소 비싸며, 초코 소프트 아이스크림 소라빵 선택
- 다른 소라빵들도 구매, 각각의 맛이 다름
- 웨이팅은 필요하지만, 한 시간까지는 걸리지 않음
- 한남동에 위치한 젤라또 전문점 '아우치 한남' 방문
- 위치는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주차는 불가능
- 영업시간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찍 닫음
- 메뉴는 젤라또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두 가지
- 가격은 7,500원, 토핑 추가 가능
- 포장용 박스도 있음, 2가지 맛 선택 가능
- 토마토 방아와 피스타치오 젤라또 선택, 각각의 맛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