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몇자루로 그려보는 그림일기.소소하니까 더 소중한 나의 하루를 펜드로잉으로 남겨보는건 어떨까요? : )
동네를 산책할때면 걷는 개천길도 펜드로잉에 담으니 작품이 될지도?ㅎㅎ
여행지의 풍경, 사람들의 모습을 펜드로잉과 수채재료로 담아볼까요?
여행지에서 인상깊던 하루를 그려보면 두고 두고 추억이 되죠.
바스에서의 하루. 잊지 못할 풍경을 그리는 시간.
어쩌면 사진보다 또렷한 펜드로잉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