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기름냄새 맡고 싶은날이 있죠!~
이런날은 무조건 만들어야하는 부침개나 전 요리.
자꾸 젓가락이 가는 꼬마부침개. 미니 전.
먹기 좋게 한입 사이즈로 만들어 봤어요🥣
- 애호박에 볶은 양배추를 말아 구워봄
- 애호박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며, 위장질환에 효과적
- 애호박 양배추 말이 재료는 애호박 1개, 양배추 1⁄4쪽, 달걀 2개 등
- 애호박 양배추 말이는 중 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줌
- 애호박과 양배추는 모두 위장에 좋은 식재료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됨
- 두부 달걀 전을 만들어 막걸리 안주로 제공
- 두부 달걀 전은 밀가루 없이 두부와 계란만으로 만듦
- 두부 달걀 전은 담백하고 부드러워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음
- 두부 달걀 전은 다이어트 요리로도 적합하며, 칼로리가 낮음
- 가을날 동네 산책길을 따라 돌며 진미채 한 봉지를 구매함
- 집에 돌아와 백진미채로 부침개를 만듦
- 오징어채를 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마요네즈로 코팅함
- 고추장과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반죽함
- 반죽을 팬에 올려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익힘
- 완성된 진미채 전을 그릇에 담아냄
- 고추장을 넣어 따로 간장 양념이 필요 없음
- 진미채 전은 밥반찬이나 맥주 안주로 좋음
- 친정 텃밭에서 자란 큰 애호박을 이용해 애호박전을 만듦
- 보리새우가루를 넣어 감칠맛을 살림
- 쌀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듦
- 물을 따로 넣지 않아도 호박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충분함
- 부침개는 간장 소스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애호박채전은 부드럽고 쫀득함
- 11월이지만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반소매 옷을 찾게 됨
- 내일은 남편과 짧은 여행을 계획, 비 소식이 있지만 즐길 예정
- 친정에서 가져온 쪽파가 시들어 파전 반죽을 만듦
- 미니 사이즈의 파전을 만들어봄, 쪽파를 4~5cm로 자르고 냉동새우는 다져서 준비
- 부침가루 반죽에 달걀을 넣어 식감과 영양을 살림
- 팬에 식용유를 발라주고 약불로 파전을 부침
- 완성된 파전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접시에 담아냄
- 곁들임 장으로는 간장 양념장을 준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