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주얼과 맛,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홈브런치 메뉴를 소개할게요. :)
손님 초대했을 때, 혹은 나 혼자 근사한 홈브런치 즐기고 싶을 때
꼭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세요. '-'
- 아코디언 감자는 회오리 감자보다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음
- 단짠단짠한 맛이 매력적이며, 온 가족 간식으로 적합
- 제철 감자를 활용한 감자요리 레시피로 추천
-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감자에 칼집을 내면 편리
- 소스는 녹인 버터에 스테비아, 소금, 꿀을 넣어 만듦
- 칼집 낸 부분에 소스를 골고루 발라주고, 에어프라이어에서 180°C, 20분 조리
- 완성된 감자에 꿀, 그라나 파다노 치즈, 파슬리 가루를 뿌려줌
- 감자의 양이 많거나 색다른 간식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추천
- 토마토 시금치프리타타는 이탈리아식 오믈렛 요리로, 달걀, 우유, 시금치, 토마토, 양파, 햄, 치즈 등이 들어감.
- 달걀에 우유를 부어 섞고, 시금치는 손가락 한마디 길이로 자르고, 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양파는 잘게 다님.
-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햄을 볶아줌.
- 볶은 양파와 햄에 시금치를 넣고 볶은 후 달걀물을 반만 부어줌.
- 치즈와 토마토를 올리고 후추를 뿌린 후 뚜껑을 덮고 약 5분 동안 익힘.
- 잘 익은 프리타타를 피자처럼 잘라서 접시에 올림.
- 두부그라탕은 두부와 달걀, 양파, 토마토소스, 고춧가루 등을 사용하여 만듦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조리 가능하며, 치즈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음
-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나 페페론치노 가루를 추가하는 것이 좋음
- 전자레인지에서 5~7분 정도 조리하면 완성되며, 조리 시간은 기계 사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미트 그라탕과 비슷한 맛이지만 열량이 낮아 식단 관리에 적합함
- 두부요리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가 필요함
- 당근스프는 홈브런치 메뉴로 추천되며, 생크림 대신 우유를 사용해도 맛있음.
- 당근과 양파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버터에 볶아줌.
- 볶은 양파와 당근에 물을 붓고 끓임.
- 끓인 스프에 쌀밥과 우유를 넣고 핸드블랜더로 갈아줌.
- 간을 맞추고, 후추와 크루통을 올려 마무리함.
- 우유와 밥을 넣어 만든 당근스프는 단호박스프처럼 노란색을 띰.
- 핸드블랜더로 곱게 갈아주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음.
- 콜라비피클 만들기는 홈브런치 메뉴에 잘 어울림
- 콜라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콜라비는 단단한 식감이라 식초나 소금에 절여 먹기 좋음
- 콜라비피클 만들기는 넉넉한 양을 만들어 홈브런치 메뉴의 사이드로 사용하기 좋음
- 콜라비피클 만들기는 적콜라비, 식초, 스테비아 혹은 설탕, 월계수잎, 피클링 스파이스, 생수 등이 필요함
- 콜라비피클 만들기는 유리용기에 콜라비를 담고, 피클물을 부어줌
- 콜라비피클은 실온에서 한 김 식히고 냉장고에서 하루 이상 숙성시켜야 함
- 콜라비피클은 한식과도 잘 어울리며, 김밥에 단무지 대신 사용해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