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열감기 증상으로 기침과 가래가 가득해서 몇일째 고생 중이다. 오랜만에 가정보육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또 색달랐다. 그만큼 아이가 자라니 아파도 대화가 되고 하다보니 함께 있을만 했던 것 같다. 열감기로 38도까지 갔다가 열은 잡혔고 입맛이 없을 때는 쌀죽이 딱 좋은 메뉴였다.
01.토브의하루 육아일기 유아 열감기 증상 기침가래 가정보육 책육아로 버티기
- 토브가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열감기와 기침 가래 증상을 보임.
- 일주일 동안 대학병원 방문 등 힘든 일정을 소화함.
- 유아열감기 증상으로 인해 약간의 열이 있으나, 더 이상 오르지는 않음.
- 가정보육을 하며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책육아를 함.
- 토브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며, 약을 먹이는데 어려움을 겪음.
- 네모블럭큐브로 놀며,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즐김.
- 도토리 스티커를 보고 숲에서 본 기억을 떠올리며 책과 연계활동을 함.
- 밤에는 37.3도의 체온을 유지하며, 기침 가래 증상이 있음.
02.아기죽, 아가 아플때 흰쌀로 끓여 먹이기 (아기 흰쌀죽 레시피)
- 토브가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입맛이 없어짐
- 아기 흰쌀죽을 만들어 먹임
- 아기 흰쌀죽 재료는 쌀, 물, 냄비
- 쌀을 20분~30분 정도 불린 후에 이유식 냄비에 물을 담고 저어주면서 끓임
- 보통 밥을 가지고 흰죽을 많이 만듦
- 아기 흰쌀죽 레시피는 간단하며, 초보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음
- 토브가 먹을 수 있도록 많이 끓여서 부드럽게 만듦
- 토브가 목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함
- 토브가 침실에서 음식을 먹겠다고 함
- 아기가 아플 때는 일상이 소중함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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