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타정보내가 블로그를 하는 본질적인 이유
2일 전콘텐츠 3

내가 왜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돌이켜보면 그 이유의 원천은 육아기록이였다. 그 초심을 잃어버리는 순간 나도 모르게 순위에 집착하고, 보여지는 성과에 마음을 빼앗겼다. 수익화까지 덤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예 안한 것은 아니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초심을 잃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토브랑 함께 지내면서 기록했던 <온리그레이스의 토브육아기록> 최근 글 3가지를 묶어보았다.

01.토브의하루 육아일기 64개월 처음 써보는 육아일기 건강하게 자라는게 최우선

- 육아일기를 쓰는 것을 즐기고 있음
- 아이와의 일상을 기록하며, 육아를 통해 성장함
- 아침에 일어나는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 중
- 아이가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짐
-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마음의 준비를 함
- 유치원 하원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함
- 아이가 만든 클레이 작품을 감상함
-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 집에 놀러오라고 전함
- 유치원 방과후 오후 에듀케어반에서 만든 가을들판 미술활동을 칭찬함
- 아이가 좋은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 아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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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육아일기 주말 문여는 소아과 토브와의 데이트 (고열 39도)

- 토브가 고열로 인해 주말에 문여는 소아과를 방문
- 해열제로 열은 잡혔지만 밤에 다시 열이 날 수 있어 걱정
- 다행히 소아과에서 단순 감기 진단을 받음
- 소아과에서 받은 약으로 열을 내릴 수 있었음
- 아기들이 열이 나면 고열로 오르는 경우가 많아 엄마들의 마음이 조마조마함
- 아기가 아프고 나면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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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육아일기 슈퍼블루문 토브와 함께한 달구경,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순간

- 슈퍼 블루문을 보기 위해 가족이 함께 옥상에 오름
- 달이 뜨는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과정이 즐거움
- 달이 구름에 가려졌지만, 조금씩 모습을 드러냄
- 달을 보면서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소중함
- 슈퍼 블루문을 보면서 토브의 미래를 생각함
- 토브가 독립할 시기가 오겠지만, 그 전에 더 많이 사랑해주어야겠다고 다짐함
- 육아일기를 통해 추억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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